많은 분들이 남자라면 무조건 42미리로 가야한다는 의견이 많아서 제가 갖고 있는 것 중에 지금 눈 앞에 있는 것들과 크기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모두 남성용 시계입니다. 애플워치는 38미리 이고요. 38미리가 작아보이나요?
위의 시계 말고 ORIS 다이버 워치도 있습니다. 42미리 애플워치보다 더 크고 두껍고 무거운 제품입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저게 얼마나 무식하게 생긴 시계인지...) 애플 워치 전엔 저게 에브리데이 워치였고요.
남자가 42미리 차는 거야 문제가 없습니다. ORIS 말고 국시공도 그렇고 42미리 보다도 더 큰 시계도 많죠.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개취인 부분인데 너무 강요하듯이 남자=42미리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끄적여 봤습니다.
+1 개인의 취향을 너무 강요하는것 같아 보기 좀 그렇더군요
#CLiOS
근데 개취의 영역이긴 하지만, "보편적으로" 남성들이 알 굵은걸 좀더 선호합니다...
그리고 팔목 굵기도 중요하지만, "손의 크기"에 따라 38 or 42 결정하는게 보다 확실하더군요.
손목 얇아도 손 큰 사람들이 의외로 계시더라구요
이외 외곽의 보형물(즉 디자인) 부분이 10~15mm 정도를 사용하고 있지요.
대략 평균치가 40-45mm 정도 되는 것이고, 원형 구조라는 점,
애플 38mm 는 세로 길이이고, 가로 길이는 33.3mm 이므로
실재 보기에 정사각형 구조가 아니라서 조금 작게 느껴지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더불어 38mm 의 실재 시계 내부 사이즈는 28mm 정도 되네요..
그런 점에서 볼 때 조금 작은 느낌이며,
남자 = 42mm 는 좀 과한 듯 하고, 시계 사이즈의 선호도 차이인거죠..
다만 액션 취하는데 있어서 특히 비밀번호 누르는데 있어서는 조금 답답하긴 하더군요
조금만 더 크면 좋겠는데? 라는 생각이 있다는 점.. 알림, 메시지 등은 38mm 라도 사용상의
지장은 전혀~ 없습니다. :)
참고로 저도 42 생각하다가 38 구입후 사용중이구요.
기존 시계는 태그호이어 F1, G-Shock, Tissot 차고 있지만 그리 작다는 느낌 보다는 심플함이
강조되는 모델이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