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손바닥이 닿아서 터치가 되는 문제가 크더군요, 손목도 별로 안좋은데 붓처럼 들고 쓰기도 싫고 해서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이미 많이 만들어서 사용하고 계시기도 하고 딱히 손재주가 좋은 것도 아니지만 그냥 제가 여러가지 실수를 하면서 발견한 주의점을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ㅎㅎ
1.우선 1000원 짜리 예식용 면장갑을 준비합니다.
2.새끼 손가락 부분 같이 터치펜을 쓸 때 화면에 닿는 부분을 덮어주는 부위를 제외한 나머지 장갑 부분을 가위로 잘라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지금은 하나의 장갑이라 피부에 딱 달라 붙어 있지만 잘라내면 옆으로 덜렁덜렁 거리기 때문에 여유있게 잘라내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진처럼 아예 약지까지 남겼습니다. 여유있게 자르지 않으면 펜을 쓰면서 좌우로 손이 움직이면 장갑이 쓸려서 손바닥이 닿을 때가 많더라고요.
*또 하나 팁은 먼저 안 쓰는 쪽의 장갑부터 잘라보자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실패할 확률이 높으니까요ㅎㅎ...입니다만 밑의 팁 때문에 필요 없겠군요ㅎㅎ
3.그 다음으로 장갑을 한 번 써서 제대로 잘라졌는지 테스트를 해보고 잘라낸 부분은 실로 봉제를 해서 해지지 않게 합니다.
4.그리고 다시 나머지 장갑도 똑같이 잘라서 만들어줍니다. 이때는 여유가 별로 없이 새끼손가락 부분만 남겨두고 다 잘라내어도 괜찮습니다. 왜 하나를 더 만드냐면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지금 새끼손가락 부분만 장갑을 이중으로 꼈습니다. 그랬더니 한겹만 장갑을 낀 약지의 튀어나온 관절부분으로는 터치가 되고 새끼는 어떻게 해도 터치가 되지 않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장갑이 얇아서 그런가 장갑이 늘어나는 관절 모서리 부분은 터치가 되더군요. 그래서 어차피 살때부터 왼쪽 오른쪽 두 개이니 둘 다 잘라서 이중으로 장갑을 끼시면 완벽하게 손바닥 터치를 방지하실 수 있습니다ㅎㅎ
이것으로 비싼 블루투스 연결 펜들의 뽐뿌는 가셨는데, 가끔씩 속터지는 잣 프로 때문에 크레글 잉크가 뽐뿌가 오네요ㅎㅎ
여러분들도 비싼 펜 사기전에 한 번씩 쉽게쉽게 장갑을 만들어보세요ㅎㅎ
아 그걸 쓸까요?ㅎㅎ
with ClienS
사실 안 자르고 써도 되죠ㅎㅎ
with ClienS
ㅋㅋㅋㅋㅋ
with ClienS
오 그런가요 어쩔 수 없이 보통 펜 중에 알아봐야겠네요ㅎㅎ
with ClienS
제가 몇개 안되는 팬 써보니 젤로 괜츈한건 역시...그냥 와콤펜인듯. 블투 되는것들은 하나같이 제대로 되는 것들이 없더라는..
#CLiOS
장갑저건 프로크리에이트 쓸때 해야겠네요
#CLiOS
잣 터치는 잣프로보다 인식이 잘되나요?
with ClienS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