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와 멋지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요새는 아이폰 8핀 케이블 설계에 화가 납니다.
처음에 어썸이라고 생각했던건 바로 꽂아도 거꾸로 꽂아도 상관없다는 점이었죠. 그런데, 너무 케이블이 비싸고 비싼 이유는 앞뒤를 인식하는 칩이 케이블에 들어가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케이블은 양쪽에 단자가 있으니 당연하지 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아이폰 5 내부의 단자를 유심히 보니 내부 단자는 단면이더군요. 그 때부터 화가 납니다. 내부단자를 양면으로 하고 케이블을 단면으로 하고나서 케이블에 넣는 칩을 아이폰 안에 넣으면 아무 문젯거리가 없습니다. 그게 설계상 더 간단하거든요.
돈독이 올랐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처음에 어썸이라고 생각했던건 바로 꽂아도 거꾸로 꽂아도 상관없다는 점이었죠. 그런데, 너무 케이블이 비싸고 비싼 이유는 앞뒤를 인식하는 칩이 케이블에 들어가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케이블은 양쪽에 단자가 있으니 당연하지 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아이폰 5 내부의 단자를 유심히 보니 내부 단자는 단면이더군요. 그 때부터 화가 납니다. 내부단자를 양면으로 하고 케이블을 단면으로 하고나서 케이블에 넣는 칩을 아이폰 안에 넣으면 아무 문젯거리가 없습니다. 그게 설계상 더 간단하거든요.
돈독이 올랐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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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30핀 공식케이블값이 비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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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 칩의 실제 존재 여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그 말이 사실이라면 애플 입장에서는 원가상승의 요인이겠네요.
대신에 많은 대체품들이 있어서 공식케이블은 안팔렸죠. 애플 악세사리 사면 액세사리 업체에서 사은품으로 30핀 케이블을 네개씩 묶어서 번들로 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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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능은 폰과 연결되는 악세사리에서 활용하는거죠. 케이블은 그 둘을 연결하는 전기선다발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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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화가 나는거 잡담으로 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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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기판에 양면으로 되는 커넥터가 설계는 쉬워보일지 몰라도 내구성도 심각하게 떨어지고 무엇보다 단가 상승이 꽤 됩니다.
거기에 기판에 칩 하나를 더 심는다... 단순히 칩가격을 떠나서 기판 설계가 더 불필요하게 늘어나 효율성으로는 떨어집니다.
오히려 케이블 양면 설계가 훨씬 쉬워요.
전 싫은데, 충분히 MicroUSB로도 설계가 가능한데 하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단가가 상승 할걸 모르지 않습니다.
케이블 하나하나마다 그 단가상승 요인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시스템이 문제죠
MicroUSB를 쓰기엔 자존심문제가 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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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핀 시절에도 그랬지만 현재 8핀도 그 케이블로 line out이 가능해집니다...
MicroUSB처럼 단순히 충전과 데이타전송의 기능밖에 없는 케이블보다는 애플의 그것이 훨씬 진보된 방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인 사용용도로는 잘 못느끼겠지만 스피커 Dock을 사용하거나 멀티미디어용도로 쓰다보면 참 잘 만들었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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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나지 않게 설계하는게 그렇게 어려울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작 전기신호 앞뒤 뒤바꾸는거에 불과합니다. 지금 아이폰5가 하는 작업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양면으로 설계해도 케이블 연결시에는 늘 한면만 신호가 들어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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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아이폰5도 바로 꽂혔는지 거꾸로 꽂혔는지를 측면의 연결로 파악해서 신호 위치를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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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 설계해서 커넥터 넣었다가 고장나면 일일이 다 뜯어서 교체해줘야하는데 그건 어떻게 보면 설계 미스라고 보기 쉬워요. 특히 I/O 커넥터의 경우엔 보통 삽발이 1만회가 보장된다고 해도 실제로 그보다 한참 못한 500-1000회에 고장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합니다. 그걸 사용자 과실로 단정짓기도, 입증하기도 어렵구요. 이럴 경우 별 수 없이 리퍼를 해줘야 하는데요.. 양면 설계로 1만회 정도 삽발 보장하려면 단가가 예상보다 꽤 많이 상승해요. 동일 커넥터 기준 4배 이상 비싸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럴바에 그냥 케이블을 양면 설계하는게 애플 입장에선 훨씬 쉽고 싸죠.
오히려 이럴 문제가 없게 하려면 애초부터 라이트닝 케이블을 단면 구조로만 설계했으면 되겠지만,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 양면으로 한건데... 이걸로 원가절감 따지는 건 좀 애매하네요;
다만, 그렇게 난이도가 높지는 않을거라는게 제 생각인데, 실무에선 다르다고 하시니 논의를 계속하면 평행선만 달리겠네요.
이렇게 케이블이 비싸고 내구성이 약하다면 차라리 Micro USB가 나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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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능(영상 출력) 같은 것은 다른 회로를 씁니다.
기기속에 충전+USB 로의 변환회로를 넣어두면... 그 용도로밖에 못쓰죠.
영상 출력이라든가 기타 기능은 못쓰게 되는... 단순히, 방향 구분없는 USB 포트밖에 안되는거예요.
(안드로이드의 MHL 같은 이야기와는 별개로...;;;)
12345678 +1 신호가 들어와야하는데
+1 87654321 신호가 들어오면 이거 방향을 수정하는 작업을 케이블에서 하느냐 아이폰에서 하느냐의 문제인데, 왜 영상 이야기로 점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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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애플이니 간단할것이다
이런 논리는 납득되지 않습니다.
딱히 칩이 포함되었다고 케이블 가격이
기존 제품 대비 상승한 것도 아니고요.
아마 글쓴 분은 말씀하신대로 아이폰쪽에
양면으로 되어있었다면 내구성 문제로
이런 글 쓰실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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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설계를 못하니까 애플 찬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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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을 양 면으로 구현하기 위해서 칩이 들어갔다고 하시는데 그건 그냥 MUX를 쓰면 됩니다. 굳이 비싼 칩이 들어갔다면 TI에서 만드는 BQ2025입니다. 이 칩은 인증 관련 보안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전송시 오류를 검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CRC가 아닌 다른 알고리즘을 쓴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저는 같은 값에 데이터 오류 검출까지 해주고 인증까지 해주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한 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케이블 값을 내려줬으면 하는 것일 뿐 라이트닝 구조에 대해선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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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가격이 너무 높고 내구성이 너무 약한게 화가 나는 이유입니다. CRC 체크되는 케이블이라기엔 너무 비싸죠. 케이블이 이삼만원씩 하는건 참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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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본문에 적어두신 이유는 적합하지 않아요. 라이트닝 구조에 관한 부분을 지우신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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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놔두겠습니다.
예전에 설계할때 케이블이 중간에 자꾸 거꾸로 꽂혀서 소프트웨어로 수정해본 경험이 있었거든요. 십여년전 이야기긴 하지만... 그때는 케이블이 병렬로 24핀이었는데도, 신호순서만 알고 있고 바르게 꽂혔나 거꾸로 꽂혔나 체크만 하면 되서 별도선 하나만 만들어서 아주 쉽게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산업적 생산은 잘 모르지만 제 경험에 비추어 그렇게 어려운 작업은 아니라고 판단한건데 많은 분들은 의견이 다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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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불러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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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올랐죠. 이젠 정품외에는 쓰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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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짜리 케이블에도 인증 우회가 적용되어 있어요.
그리고 애플 공식 케이블이나 악세사리는 원래 비쌌죠.
설계를 어떻게 했던지에 상관없이 인증은 들어갔을거고 애플 케이블 가격은 그대로였을 겁니다.
애플이 이 기능을 바탕으로 라이트닝 케이블 가격만 올린것도 아닌데, 화를 낼만한 포인트를 잘 모르겠네요.
초반에야 품질과 크기 등에서 실망스러웠단 중국자였는데... 조만간 더 저렴하게, 더 안정성 있는 보급제품(?)들을 기대합니다~~ 아직 라이트닝 1년 밖에 안된 초기 잖아요~ • ◡ •
중국전자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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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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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짭은 싼거 많구요.
싼거 짭 쓰시면 될듯한데요.
예나 지금이나...
중간에 보니 비꼬시는 몇몇 댓글들은 너무 공격적으로 보이네요. 보기 않좋습니다.
새소게도 아닌데...
애플 찬양이나 찬송가가 왜 나오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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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V
그리고 저 윗분이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는데 거기대고 왜 "네 무조건 애플 찬양할게요" 라는 식으로 댓글 답니까? 앱니까? 심성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