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대단할건 없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저만의 소소한 팁을 공개합니다.
아이폰에서 타이핑시 오타가 생각보다 잘 나는 이유는 컴퓨터 키보드를 사용하던 버릇이 남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는 키가 언제 눌려졌다고 인식할까요? 바로 사용자가 키를 누르는 그 순간입니다. 반면 아이폰은 누르는 순간에 키를 인식하지 않습니다.(물론 계속 누르고 있으면 특수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작은 창이 하나 뜨긴합니다만 이건 논외로 하겠습니다) 즉 a를 눌렀다고 해서 바로 a가 나타나는게 아니죠. a를 터치한 손가락을 스크린에서 뗄 때 a가 화면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즉, 아이폰에서 타이핑할 때는 터치하는 그 순간에 집중하기보다 터치했다가 뗄 때 집중하면 됩니다.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면 타이핑할 때 엉뚱한 곳을 터치하더라도 떼기 전에 미세하게나마 위치를 정정할 수 있게되어 자연히 오타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런데 조금 주의할 것은 이 사실을 알고 있더라도 컴퓨터 키보드를 사용하던 습관이 남아있기 때문에 아이폰을 사용할 때도 뗄 때가 아닌 터치할 때 자판이 인식되는 것으로 자신도 모르게 착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폰을 사용할 때 가급적 이 팁을 자주 활용하여 뗄 때 집중할 수 있도록 습관화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어쩌면 이건 저에게 국한된 사항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그냥 많이 쓰는게 짱이에요!
from CLIEN+
오타률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iOS7 한글자판 추가점
ㅠㅠ
그럴경우 오타가 분명 줄어들더군요
타자는 보통 엄청나게 빠르게 치니까 내가 잘못쳤구나 라고 인지할 시간 조차없어요...
익숙해지면 오타도 거의 안납니다
from CLIEN+
집중해서 치면 오타는 잘안나긴해요
마음이 급하가나 건성건성치면 오타가 나더라구요.
팁 감사합니다.
Clien for iOS
키들이 계속 바뀌다가 뗄때, 화면과 손가락이 떨이지는 그 순간!
입력이 되더라구요.
Clien for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