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인에게 거슬리지 않을 정도 내에서) 스마트폰 키보드 클릭음이 큰 것을 선호합니다. 자판을 칠 때 "톡톡톡톡" 소리보다는 "타타타탓" 소리에 가까워야 자판을 친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안드로이드 폰에서 구글 단모음 키보드를 사용할 때는 설정에서 키보드 클릭음을 설정할 수 있었지만, 아이폰에서는 볼륨을 최대로 해도 자판소리가 작은 것이 항상 불만이었습니다.
결국 그것이 탈옥을 하게된 한 원인이었고, 처음에는 ifunbox를 통해 /System/Library/Audio/UISounds의 Tock.caf (T가 대문자여야 합니다)를 더 큰 클릭음으로 해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골든웨이브 등으로 아무리 변경을 해도, 약간 볼륨이 커지기는 하지만, 역시 큰 변화가 없던 중,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System/Library/Audio/UISounds의 다른 .caf파일의 이름을 Tock.caf로 바꾸어 볼륨을 확인해보고자 했습니다. 즉, 다른 소리(메일 전송소리, 락화면 해제소리 등)에 비해 키보드 클릭음이 작다면, 그럼 락화면 해제소리를 키보드 클릭음으로 설정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어떤 .caf파일이라도 키보드 클릭음으로 설정되면(이름을 Tock.caf로 바꾸면) 소리가 작아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내부 설정 자체에서 키보드 클릭음을 인위적으로 작게 만들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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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글과 네이버를 뒤져 다음의 문서에서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http://hhknsh.blog.me/70144217164
http://cafe.naver.com/appleiphone/1965840(아사모의 "복고"님이 올려주신 문서)
복고님이 올려주신 방법이 가장 쉽고 정확합니다. 제가 몇 가지만 더하자면 (복고님의 문서를 반드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필요한 것: 탈옥폰, iFile만 있으면 됩니다.
*해야하는 것: /System/Library/Frameworks/MediaToolbox.framework의 RegionalVolumeLimits.plist와 /System/Library/Frameworks/MediaToolbox.framework의 N42폴더(아이패드미니의 경우 P105폴더)의 SystemSoundMaximumVoulme.plist를 수정
1) RegionalVolumeLimits.plist와 SystemSoundMaximumVoulme.plist를 수정하기 전, 파일명 오른쪽의 파란 화살표를 눌러서 접근허가를 "사용자, 그룹, 전체" 모두 "읽기, 쓰기, 실행"으로 바꾸어줍니다.
2) RegionalVolumeLimits.plist의 설정값은 1~25사이를 넣어주면 되지만, 25의 경우 스피커의 무리가 될 정도로 큽니다. 복고님이 말한것 처럼 이 파일은 굳이 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 경우에는 1로 설정했습니다.
3) 사실 중요한 것은 SystemSoundMaximumVoulme.plist의 설정값인데요, 제 경우는 KeyPressClickPreview와 KeyPressed의 Speaker설정 값이 "아이폰의 경우 0.37, 아이패드미니의 경우 0.47로 설정하는 것이 만족스러우면서도 실내에서 귀가 아프지 않고 주변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정도의 설정값이었습니다.
4) 마지막으로 설정을 마친 뒤에는 Respring이 아닌 Reboot.
역시 탈옥에 관련된 부분은 본인이 위험을 부담하셔야 하는 것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제 경우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미니 모두에 잘 적용 되었습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