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yl - the Real Record Player란 아이패드 음악재생 어플입니다.
여자친구가 뜬금없이 LP Player 소리가 듣고 싶다 하길래 이와 같은 어플이
있나 싶어 찾아봤는데 상당히 고퀄리티라 올려봅니다.
총 7종의 년도별 스킨이 포함되고, 실제 턴테이블에서 작동되는 모든 기능이
제공됩니다. 스킨을 보아하니 60년대 브라운, 70,80년대 파이오니아, 90년대
테크닉스 제품인것 같구요.
40,50년대 플레이어의 경우 미세하게 소리가 늘어지는 특유의 느낌 마저도
잡아냈군요. 지직되는 소리도 아주 정교하며, rpm 선택, 피치선택에다가
재생이 될수록 lp에 살짝 먼지가 끼는데 더스트융으로 닦아낼수 있는
재미난 기능까지 포함이 되어 있어요.
여기에 아이패드를 건드리거나 움직일 경우 판이 튀는 효과, 여기에 테크닉스
턴테이블의 경우 플래터 끝부분 rpm이 맞는지 확인하는 작은 원형점까지
돌아가는 디테일이 아주 깨알같아요.
이런 류의 단순한 스킨위주의 어플들은 몇 있었지만 생각하는 그 이상의
어플이 있어서 참 감탄을 하게 됩니다.
ios가 폐쇄성으로 이러저래 까이긴 하는데 이런 어플들때문에 안드로이드
타블렛쪽으로 못 넘어가네요.
가격도 저렴한 0.99불이라 한번 써보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https://itunes.apple.com/kr/app/id571600993
from CLIEN+
from CLIEN+
있습니다. 톤암그림자까지 말이죠. 아주 정교하죠. 두번째 이미지 테크닉스 턴테이블같은 경우 동그란
플래터 끝부분 은색 테두리에 점들이 찍어있는 부분이 보이실겁니다. 이게 rpm 속도가 제대로 맞는지
확인할수 있는 건데요. 속도가 맞을경우 이 점들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45rpm일경우 33rpm 점들이
돌아가고 그렇지요. 이런 디테일까지 모두 재현했습니다. 에어비닐도 제 패드에 있습니다만
에어비닐의 경우 턴테이블 모양만 가지고 온 mp3 플레이어이고, 이 어플의 경우 턴테이블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가지고 만든 턴테이블 체험 시뮬레이션 어플 같다는 생각입니다.
ps. 방금 사용중 재미난 기능하나 더 발견했는데요. 재생중 먼지가 많이 끼면 앞으로 재생이 안되고
한자리 머물며 계속 띡띡되네요. 아~ 정말 깨알같은 디테일입니다.
from CLIEN+
정말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 하실거에요!!! 강추!! 조이맥님 훌륭한 어플 추천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from CLIEN+
12곡짜리 앨범이 들어갈 경우 앞쪽에 6곡, 뒷쪽에 6곡 시간별로 레코드판 부분에 골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데요. 2분짜리는 골사이가 적고, 5분짜리는 골사이가 크구요. 6곡 다들으면 뒤집어줘야 됩니다.
여기다 60년대 턴테이블의 경우 자동리턴 기능이 없어서 음악을 다 들으면 소리골 안쪽 들어가는 시점
가지 지직되다가 멈추고, 90년대 테크닉스 턴테이블에서는 소리골 안쪽까지 지직되며 돌아가다가
자동리턴까지 하는군요.
70~80년대 턴테이블은 자동이니 손으로 톤암 안움직여줘도 되고 스타트/스탑버튼으로 들으시면 됩니다.
본연의 기능을 충실하기 위하여 mp3플레이어임에도 불구 앨범명, 제목조차 볼수 없는 제작자의
의도에 찬사를 보내게 되네요.
정말 애플 본앱에서나 볼수 있는 퀄리티입니다. 이거 다음 ios에서 하나 넣어줘야 되요 정말..
피곤한데 이 어플로 음악 들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 어릴적 턴테이블 생각도 많이나고.. 디지털 기기에서 이런 완벽한 아날로그의 구현. 너무 멋진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조이맥님 감사드립니다. ^^
from CLIEN+
from CLIEN+
from CLIEN+
from CLIEN+
이 경우 더스트융으로 닦아주면 깨끗해지고 튀는 경우가 없어지지요.
제작자의 위트인것 같아요. 저 역시 60~80년대 턴테이블 몇종을 사용하면서 이런 적이 있어서 이 기능이
참 재미있네요. 제작자 양반도 오디오 매니아인것 분명합니다.
오래된 40~50년대 턴테이블의 경우 소리 자체가 눅눅하면서 늘어지는 특유의 느낌과 전압이 좋지
않아서 나오는 트랜스험까지 잡아내는군요. 단순한 효과음 개념이 아니라 아주 정교히 재현을 하기
위해 EQ보정과 이펙트를 추가한 느낌이에요.
from CLIEN+
아이튠에서 곡 하나 받았는데 이건 그냥 앨범 자켓 이미지로 뜨던데 이건 어떻게 해야 이렇게 만들어 지는지 궁금하네요.
from CLIEN+
몇가지 종류의 디자인을 랜덤으로이렇게 라벨 디자인을 만들어 주네요. 앨범의 경우 아티스트
이름과 앨범 곡정보가 뜹니다.보통 mp3 어플에서 자켓이미지가 없을 경우 그 자리가 비어서
상당히 휑한데 이걸 이렇게 메꿔주는군요.
그런데!!! 대박!!
올해 받은 약 500불 가까이 구입한 어플 중에 세 손가락 안에 꼽을만하군요
핑크플로이드 마일즈데이비스 제프벡 넣어서 듣는중입니다 흐흐
잠은 다 잤당 ㅜㅜ
글 작성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받아서 돌려보니.. 이거 손맛~ 귀맛~? 아주 좋네요.. 후후..
아날로그적 감성이 탁월해서 따뜻하달까. 포근한 느낌입니다.
밤새 쌓인 눈 때문에 밖이 환해서 눈이 떠졌는데 보물을 건진것 같네요. ^^
믿고보는 아이포니앙, 일단 구매합니다 ^^
from CLIEN+
스트리밍도 활성화 되서..
암튼 안드로이드가 아무리 난다 긴다 하여도 이런어플때문에 사람들이 열광하는거죠
from 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