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1. i TV = 티비의 혁명... 이제 애플스토어에 티비를 팔기 시작한다.
아이폰, 아이패드로 나오는 모든 영상은 티비로 무선 전송됨, 머리속으로 상상하거나, 눈움직임으로 채널이 바뀜.
어렵게 쓸필요 없이, 시리 같이 리모콘에 말하면 원하는 모든 TV 기능이 다됨. 애플에 연동된 모든 세상의 동영상 서비스 icontent store 출시
제품2. i CAR = 스티브 잡스는 이제 차를 손되기 시작한다. 빠른차가 아니라, 상상속의 편리한 차를 재현.
무인으로 운전됨. 자동파킹. 운전자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정한뒤 느긋하게 자거나, 아이폰,패드로 인터넷을 하면 됨. icar 5 때에 이르러 하늘을 나는 icar를 대중화시켜 SF소설속 21세기가 드디어 현실화됨
제품3. iSolar = 대체 에너지까지 손된 애플은 태양광으로 전기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까지 손됨.
하루 맑은날 충전으로 3일간 집안 전력 해결. 장기간 비오는 경우 원래의 전력을 끌어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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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자동차는 정말 해주셨을 것 같음...
기가막히게 아름다운 내부 회로 기판을 가진 맥 컴퓨터를 한번 보세요.
엔지니어와 ceo는 그 역할이 다를 뿐 모두 창조자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겁니다.
옷을 디자인하는 사람과 옷을 실제로 바느질해서 만드는 사람...
인테리어 디자인 하는 사람과 실제로 노가다를 하는 사람...
노래를 부르는 사람과 그 사람이 가수로 성공할지 못할지 알아보는 프로듀셔...
모두 중요한 사람들이지요.
from CLIEN+
고로 애플2의 성공은 순전히 만들어낸 워즈니악의 공로이다......
이런 마인드는 영화를 예를 들면, 카메라 감독이 영화 다 찍었으니깐, 그걸 그렇게 찍으라고 구상한 '감독'보다 촬영감독이 높고, 조명치는 조명감독이 더 높은거라고 주장하는거나 마찬가지다..
방향성의 제시해주는 총감독의 역활이 잡스였죠.... 그걸을 구현하는건 잡스가 고용한 최고의 인재들이고...
살아있을 때 위업만으로 충분합니다.
더 살아있었으면 뭘 만들었을거다..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더 큰 혁신을 이뤘을지 기존의 혁신마저 무너졌을지는 아무도 모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