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올렸었는데 간단 정리하면
마눌님 4s 변기에 빠져 - 번개같은 속도로 꺼냄 - 최대한 물기닦고 - 지퍼백에 쌀+실리카겔 넣고 안방 따뜻한 곳에 밀봉
이러고 한 3일정도 있어볼 생각인데요
혹시 물에 빠졌는데도 리퍼나 수리 안받고 잘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
마눌님은 자기가 빠뜨려놓고도
걱정말라고, 분명 다시 살아날꺼라고 웃으며 장담하는데...
보험은 안들었고 사설수리도 지역에 없어서유..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ㅋ (어렵겠지만..)
p.s
만일 시기가 늦어 부식이 진행되어 리퍼도 안되고 사설수리도 안된다면
이거 그냥 버려야 하는건가요? (버리긴 아까운데 ㅡㅜ)
사설수리는 되겠죠? (비용이 비싸려나...)
얼마나 들어갔을지 며느리도 모르니....
그래도 사용은 문제 없어서 계속 썼었는데 얼마전에 무한사과가 갑자기 발생하더니 그 이후부턴 상태가 영 멜랑꼴리 해서 약정 끝났길래 해지했습니다.
인터넷에 주문하고 받으면 2일은 또 넘어가는데 그 안에 물기는 마를것같아서 안했어요 ㅜㅜ
주문할껄 그랬나봐요 ;;
그래야 쌀이 지퍼백 안에 습기를 싹 먹는다고..
물한컵을 모르고
부어버렸거든요!
바로 전원OFF 시키고
드라이기로 2시간정도
빠짝 말려주고 하루정도
바람 잘통하는곳에 나두니
2년간 잘사용했어요...
iPhone3gs
아직 멀쩡합니다 ^0^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