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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이폰듀오 바이바이

광견퇴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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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애플스토어 픽업이 떴길래 충동적으로 구입한 지 일주일도 안 돼서 적응 못 하고 반품하려고 초기화까지 완료했습니다. 

가격,UI 는 어떻게든 참고 감당했지만, 무게에서 갸우뚱 했고

결정적으로 터치ID는 치명적이었네요. 하다못해 갤럭시처럼 얼굴인식이라도 넣어주든가, 터치 인식이라도 빨리 되게 해주든가 해야 하는데, 폰 여는 것도 하세월, 주시 지각 기능도 없어 화면 어두워지기 전에 뭐라도 해줘야 하고, 인증기 같은 거 실행하면 화면 열 때 터치 한번, 앱 들어가서 또 터치 한번 이렇게 ux가 심리스하지 못 해서 불편이 많았네요. 

페이스id가 하다못해 전면만이라도 도입돼야 쓸 만해질 듯합니다. 


댓글 2

  1. mikastar ·
    터치ID인식자체는 빨라서 저는 먼저 밀고 손갖다대는식으로 적응 했네요..

    갤럭시처럼 지문센서를 스탠바이해놧으면 참 좋을까 싶습니다
  2. 모어댄 ·
    매일 손목에 아이폰 잠금해제 장치 차는게 루틴이 되었습니다.
    usb-c탑재에 이어 가장 혁신적인 장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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