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듀오 UI 아무리 봐도 납득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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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최적화 패치가 있니 없니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무슨 컨텐츠 가용크기니 우측 접근성이니 해서 옮긴건데
이게 정말 정답인가요?
최적화 패치 됐다는 앱들 상태보면 심각합니다
오히려 낭비되는 공간이 더 많아요


챗지피티 대화창과 키보드 크기 안맞는거보면 소름 돋을정도입니다.
최적화 안된 앱은 말할 가치도 없고요

그나마 넷플같이 좌우 컨텐츠 확장이 되는 애들은 리퀴드 글라스랑 조합이 괜찮아서 그나마 봐줄만 합니다만 안정감은 없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요?
네이버 시리즈나 카뱅은 자체적으로 우측 토글바 무시하고

이렇게 상하단 탭으로 옮겼고 이거 하나로 앱뷰가 안정적이고 답답합 없이 보입니다
제가 잘못 이해 한게 있을까요? 애플에 대해서?
댓글 25
근데 스마트폰이 출시된 이후로 줄곧 아래에 버튼이 있는 형태를 사용해왔으니 적응이 어려운건 당연한것 같고요..
사람들 반발이 심해서 결국엔 우측/하단 선택하게 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듀오 외부화면은 대놓고 오른손 조작이죠..
클리앙도 그렇고 대부분 듀오 지원 전의 화면을 보면, 아니 첨부파일 아래 작성자님이 만족하시는 ui를 보면 위에 배치되다보니 한손 조작이 힘들어요.때문에 우측에 조작, 좌측에 컨텐츠 리스트를 의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근거로 개발 가이드에 접은 화면 보면 아이폰은 늘 맨 윗줄에 탭투탑기능이 있어왔는데 그 영역을 안전영역에 포함시켜버렸습니다.
다이나믹 아일랜드를 예로 들면 양옆에 누르면 맨 위로 올라가는데 그 라인을 무시해버린거에요.
그래서 지금도 위쪽에 작게 배치된 앱이나 사이트는 그쪽에 버튼이 잘 안눌립니다. 아예 대놓고 우직일 수 있는 리스트로 해라. 라고 의도한거같아요.
문제는 다들 아시다시피 이게 맞냐 라는 반응과 적응이 안된다는게 문제죠...
저도 뭘 주장하려는지는 알겠습니다. 확실히 X나 < 버튼이 우측에 있으면 별 힘 들이지 않고 조작이 가능하니까요.
그러나, 그 점을 위해서
1. 우측에 공간 낭비 -> 세로 콘텐츠 영역은 늘어났을지 모르겠으나 가로 콘텐츠 영역은 좁아지고 휴대폰의 디스플레이와 단절되는 문제(아이폰의 베젤을 줄이려는 목적이 기기는 사라지고 컨텐츠만 띄워지고 싶다는게 애플의 그간 의도였는데 이것에 정면으로 반하게 되버립니다)
2. 레이아웃 재설계를 모든 앱이 해야 한다는 점(단순히 아이폰 X때처럼 위아래 크기만 맞춰주면 되는 문제가 아니게 되버렸죠)
3. 그리고 기존 가로 배치 버튼들보다 세로 배치 버튼이 오조작 하는 일이 더 많네요. 이건 확실히 적응 문제인듯 합니다. 기존의 스마트폰 버튼 배치와는 상이한 요소라 익숙치 않아서 그렇겠죠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지만 일단 상당히 고가의 기기라는 점에서 저에겐 불만스러운 요소로 작용중입니다.
일단 긴급 대응으로 세이프 존 지키고 업뎃, 나중에 넷플릭스 앱처럼 풀화면 전용앱 업뎃 이런 수순이 많을려나요.
코레일앱 처럼 일단 우측에 검정 빈칸은 안생기게 하는게 최우선
그 다음 카뱅처럼 자체 UI로 가거나 넷플처럼 가장 듀오와 잘 어울리게 설계하는건데...
넷플처럼 횡스크롤 컨텐츠가 있는 앱들은 잘 어울리지만
ChatGPT나 Safari처럼 종스크롤 위주의 앱들은 어떻게 설계를 해야 잘 어울릴지... 정답이 떠오르질 않네요
2세대 하드웨어 디스플레이 크기를 더 키우지 않을까요...
일반사람들이 몇시간 만져보고도 아는것들을 모를리도 없을거고
그렇다고 이쁜것도 아니고
장점이 뭐가 있는데 저딴식으로 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6개월에서 1년은 더 묵혔어야 했으려나요?
그렇게 또 애플이 해주면 드디어 업데이트되었다고 환호하게 만드는거죠 뭐
커스텀 탭바에선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죠.
다이나믹 아일랜드 느낌을 살려야 하니 카메라를 센터에서 우측으로 옮기면서 머리를 쓴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공간 낭비가 무지막지 합니다
어차피 지문으로 간 거 외부 화면도 그냥 언더커버 디스플레이로 가고 화면 꽉 채웠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습니다.
듀오의 만족도는 펼쳐서 세로로 쓸 때 제일 좋네요 (아이패드 모드)
옛날에 많이들 극찬하던 페이스북에서 시작한 햄버거 메뉴 UI에서 다시 탭바 UI로 돌아간 때도 있었죠.
다 같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사용해보는 시간이 필요한데, 결국은 UI/UX는 애플이 정답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
제품의 중앙이 어디인지 너무 혼란스럽게 하는데 이게 좋은 ux인지 모르겠어요. 지금껏 애플 제품에서 느낀적 없는 산만함이에요. 그리고 무게 중심도 너무 맘에 안들어요. 왜 카메라 있는쪽을 무겁게 만들어서 계속 카메라를 만지게 만든건지. 고집부리며 세로 일땐 멀티 태스킹도 안해주고. 진짜 외부 디스플레이 오른쪽 ui 는 스타트업이 피티용으로 화려하기만한 ui 같습니다
못 참겠으먼 ㅠㅠ 그때 사려구요.. 예약하고 기다리면서 .. 이렇개 김이 빠지는 제품은 진짜 간만이네요 ㅠㅠ
어떤 폰이건,, 소비자는 변화를 하기 싫으니 한 브랜드의 계속 쓰는 것도 있는데 말이죠.
그러한 이유에서 전 듀오는 우측에 컨트롤바들과 상단바가 밤티로 들어갔기에… 쓰고싶지가 않습니다.. 하..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돼요..
애플의 의도는 명백합니다.
외부디스플레이는 걸어다니면서 이동하면서 잠깐 알림 정도 확인할때만 쓰고. (오른손으로)
5초이상 휴대폰화면을 들여다볼 일이 있을때,
그러니까. 서서 멈추거나, 앉거나 할 경우는
무조건 폴더블을 열.어.라. 라는겁니다.
그런 의도로 이해하면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정말 외부디스플레이는 이해가 안되죠;;
이해인지 강요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그래도 불편한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