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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이폰 듀오 만4일 사용기

아이5 ·

조회 917 · 공감 0 · 댓글 6

다행히 공홈 예구 성공하여 23일밤부터 어젯밤까지 만4일 사용했습니다. 


케이스도 정품셋트로 구비하여 (폴리오 및 정품케이스) 

전면보호필름 붙이고 잘 썼어요. 


(장점)

- 의외로 접었을때 화면 사이즈 괜찮습니다. 이 사이즈로 그냥 바형 폰 내주면 좋겠습니다. D컷 전면 생각보다 이쁩니다(?). 듀오를 알아보는 지인들의 호들갑은 덤입니다. 

- 긍정적이든 부정적인 면이든 긴에 새로운 아이폰 쓴다는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마이그레이션을 한지 며칠이 지났지만 여전히 신선(?)합니다. 

- 프맥에 비해 가로가 넓다보니 타이핑 오타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 멀티태스킹이 드디어 되죠. 특히 양면 각각을 별도의 폰처럼 (한쪽에 유튭띄우고 다른쪽에 홈화면 진입 등) 쓸수 있습니다.  

- 동영상 시청은 주로 펼쳐서 하는데 신세계 입니다. 애플다운 스피커 배치덕에 사운드도 좋습니다. 

- 배터리 생각외로 좋습니다. 출장갔었는데 보조배터리 없이 넉넉히 하루 종일 사용 가능했습니다. (프로 <<<< 듀오 < 프맥)

- 프맥쓰셨던 분들은 무게걱정은 안하셔도 되고, 세로길이가 프맥보다 짧아서 바지 호주머니 넣었을때 튀어나오는 정도가 덜합니다. (프맥이 아니라 프로에 비하면 확실히 무겁습니다. 실사용 원하시면 애플스토어 가셔서 들어보시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


(단점)

- 터치아이디가 너무너무 불편합니다. 쓱 보면 잠금이 풀리던 아이폰이 아니라 이제 손을 대야 잠금이 풀립니다. 아이폰X 이래로 너무나 우리는 훌륭한 기술을 누리고 살았던 것이었습니다. 운전중에 아이폰 잠금해제할일이 많은 제 입장에서는 정말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아이폰se3 같은 폼팩터(홈버튼 지문인식)보다 더 불편합니다. 차량에 거치하는 위치를 여러 군데 바꾸어 보았는데도 어쩔수 없이 불편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듀오에서 가장 큰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 무게보다 파지가 어렵습니다. 가로폭이 프맥보다 크고 현재 서브폰인 폴드8보다 가로폭이 더 큽니다. 폴8과 비교하면 더 두껍고 가로폭이 큽니다. 

- 앱대응 및 ios 대응 부족은 시간이 지나면 해소되겠으나 현재로서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 힌지이슈…는 제것은 아직 문제가 없는 양품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폴더블의 숙명 상 피로누적 시점이 언제일지는 모르나 언젠가 (이제 한겨울이면 곧…?) 다가올 미래라고 느끼고 있어 애케플을 가입했습니다. 


(결론)

Face ID 들어간다면 다음세대부터 사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힌지이슈를 제외한 다른 단점은 적응의 문제에 가깝다면, 기본보안설정은 편의성 문제에 가까워서 개인적 생각이지만 터치보다 얼굴인식이 우월한 기술이 맞다고 봅니다. 





댓글 6

  1. 아이패드프로 ·
    대체로 동의합니다. 페이스 ID가 2세대에서 바로 되면 베스트일 거 같고… 무게는 200g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230g 정도로 줄면 좋겠습니다. 두께도 살짝 두껍다는 느낌이 있어서 개선점이 여전히 많긴 하네요. 가로세로폭은 저는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맥세이프 링 하나 다니까 크게 불편하진 않네요.
  2. 아이5 ·
    @아이패드프로님 정말로 230g만 되어도 너무나 좋을것 같습니다.
  3. R-GOON ·
    저도 그립톡을 이번에 처음으로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한손 파지가 너무 불편해요. 사이드독도 생각보다 별로고....
  4. 아이5 ·
    @R-GOON님 그립톡 필수인것 같습니다. 팝소켓 이라는 브랜드께 얇아서 좋더라구요~
  5. commandkey ·
    - 평소의 잠금해제용의 터치아이디는 애플워치로 간단히 해결됩니다. 인증이 필요한 앱 사용에는 해당하지 않지만요
  6. 체크카드컬렉터 ·
    페아는 당분간은? 안될것 같아요
    이중으로 넣거나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구조상 쉽지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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