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듀오.. 잘 만들긴 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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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듀오 실물을 보고 왔습니다.
힌지 처리와 디자인 하나는 기똥차게 뽑아냈더군요.. 가운데 주름처리도 완벽합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 그 어딘가, 듀오는 이렇게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패드를 자주 쓰지 않지만 아이패드는 갖고 싶은, 또 그러면서 아이폰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제격일 것 같아요.
하지만 매장을 나오면서, '스마트폰이 330... 330만원이면 대신 뭘 할 수 있지?' 라는 생각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지만 말이죠...
요즘 아이폰과 아이패드 두 제품을 합한 가격을 생각해 보면, 이게 또 나쁜 선택지도 아닌 것 같단 말이죠? ㅋㅋ
물론 나중에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추가로 구매하지 않게 된다는 상황일 때 한해서겠지만 말입니다 ㅎㅎ
오랫만에 갖고 싶은 물건이 애플에서 하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4
그리고 모든 폴더블이 그렇지만 연속으로 많이 접는게 일상에서 접었다 폈다가 쌓이는거보다 훨씬 스트레스와 주름에 불리합니다. 그래서 실제 본인이 쓸때는 주름의 시각이나 깊어지는 정도는 횟수가 같다고 스트레스 테스트랑은 많이 다르죠. 참고로 저는 삼성 폴더블 폰에도 긍정적이었습니다.
근데 미국만 가격이 폴드8랑 비교할만하고 미국 빼고는 다 비싸게 측정이 되었더라구요. 많이 팔리는거에 한계는 있을 듯 해요 ㅎ
사실 저는 갤폴드 잠깐 써봤지만 막상 제가 1인칭으로 볼땐 별 느낌 없는데 인터넷에서만 난리인 느낌도 좀 있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