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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듀오.. 잘 만들긴 잘 만들었네요.

Purelotus ·

조회 527 · 공감 0 · 댓글 4

아이폰 듀오 실물을 보고 왔습니다.

힌지 처리와 디자인 하나는 기똥차게 뽑아냈더군요.. 가운데 주름처리도 완벽합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 그 어딘가, 듀오는 이렇게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패드를 자주 쓰지 않지만 아이패드는 갖고 싶은, 또 그러면서 아이폰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제격일 것 같아요.

하지만 매장을 나오면서, '스마트폰이 330... 330만원이면 대신 뭘 할 수 있지?' 라는 생각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지만 말이죠...

요즘 아이폰과 아이패드 두 제품을 합한 가격을 생각해 보면, 이게 또 나쁜 선택지도 아닌 것 같단 말이죠? ㅋㅋ

물론 나중에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추가로 구매하지 않게 된다는 상황일 때 한해서겠지만 말입니다 ㅎㅎ

오랫만에 갖고 싶은 물건이 애플에서 하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4

  1. coolnight ·
    가운데 주름은 일단은 나노텍스처 처리해서 덜보이게 만들긴 했는데 롱텀(3000번 이상)으로 접었다 펴면 오히려 타사 폴더블 롱텀 사용보다 주름이 더 깊게 파인다는거 같습니다.
  2. 고멍 ·
    @coolnight님 그거 영상 봤는데 미크론 단위 측정값이라 어차피 큰 의미가 없고, 손으로 만져지는 촉감에 그나마 관여하지(이것도 미지수) 실제 눈에 보이는 체감은 다르단 맥락으로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모든 폴더블이 그렇지만 연속으로 많이 접는게 일상에서 접었다 폈다가 쌓이는거보다 훨씬 스트레스와 주름에 불리합니다. 그래서 실제 본인이 쓸때는 주름의 시각이나 깊어지는 정도는 횟수가 같다고 스트레스 테스트랑은 많이 다르죠. 참고로 저는 삼성 폴더블 폰에도 긍정적이었습니다.
  3. coolnight ·
    @고멍님 네 그런데 30000번도 아니고 3000번이면 사실 하루에 10번만 접었다펴도 한달이면 도달가능한 수치라서요. 그리고 원래 타사 폴더블폰들도 몇년전부터는 실사용시 주름이 크게 신경이 쓰이는 수준은 아니었어서 애플이 신제품을 내면 뭔가 다른 킥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아쉬운감이 있네요.
  4. 고멍 · · 공감 1
    @coolnight님 네 그 킥이 그나마 매트 필름이있는데 일종의 트릭이었던거죠. 그래도 실제로 주름이 덜 보이기도 해서 초반 바이럴엔 많이 도움 된 거 같습니다. 주름 말고 평평한 화면 부분의 우글거리는 느낌? 이건 확실히 없더라구요.
    근데 미국만 가격이 폴드8랑 비교할만하고 미국 빼고는 다 비싸게 측정이 되었더라구요. 많이 팔리는거에 한계는 있을 듯 해요 ㅎ
    사실 저는 갤폴드 잠깐 써봤지만 막상 제가 1인칭으로 볼땐 별 느낌 없는데 인터넷에서만 난리인 느낌도 좀 있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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