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듣다가 “여기 중요하다” 싶은 순간이 있죠.
녹음은 계속되는데 필기하느라 놓치고, 나중에 그 부분을 찾으려면 녹음을 다시 들어야 하고요.
이 불편을 줄이려고 노그미(Nogmi)를 만들었습니다. 개인 개발자입니다.
노그미 2.0에서 노트 기능을 더했습니다.
강의 PDF나 PPT를 불러와 iPhone·iPad에서는 Apple Pencil로, Mac에서는 마우스나 트랙패드로 필기할 수 있습니다. 노트에 쓴 위치를 누르면 그 시점의 녹음을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전사와 요약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전사는 온디바이스 엔진으로 처리합니다. 요약 엔진은 Apple Private Cloud Compute, Apple Intelligence, 온디바이스 Gemma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처리 위치는 선택한 엔진에 따라 다릅니다.
긴 무음과 박수 구간을 건너뛰는 스마트 재생, 이어 녹음과 파트별 편집도 지원합니다. 화자 구분은 베타이고, 실시간 번역은 32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4,400원 1회 구매입니다. 구독이나 추가 결제는 없습니다.
iPhone·iPad·Mac·Apple Watch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계도 적어둡니다.
전사 결과는 녹음 환경과 언어에 따라 달라지고, 전문 용어는 오인식될 수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모델은 첫 실행 때 다운로드가 필요하며, 요약 엔진별로 지원 기기와 네트워크 조건이 다릅니다. 현재 Apple 플랫폼 전용입니다.
앱스토어: https://apps.apple.com/kr/app/id6775334158
사용해 보시고 불편한 점이나
궁금한 점 남겨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네, 화자 구분 기능이 베타로 제공됩니다. 설정의 **전사 → 화자 구분 (베타)**을 켜면, 녹음을 마친 뒤 정식 전사 과정에서 목소리 특징을 바탕으로 발화 구간을 나눠 화자 1, 화자 2처럼 표시합니다.
전사 화면에서 화자 이름을 바꿀 수 있고, 자동 감지가 잘 맞지 않으면 녹음별로 화자 수를 2~6명 중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녹음 중 실시간 말풍선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오디오를 화자별 파일로 분리하는 기능이 아니라 전사문에 화자를 표시하는 기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