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잡담

아이폰 17프맥 로직보드교체 - 애플코리아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이야기

파파야™ · · 수정

조회 1,773 · 공감 0 · 댓글 3

발단은 올해초 애플공홈에서 구입하여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하던 아이폰17프맥이 2시간동안  5번 강제리셋, 


패닉풀 발생하며 시작됩니다. 그 후에도 하루에 1,2회 정도 리셋되며  패닉풀 발생


내용에 하나의 거짓도 없고 직접 겪은일이며. 내용이 좀 길어서 ai의 도움을 받아 정리하였습니다.


18프로 발매 전 발생한 일이고. 당시 애플 최신형 폰인 17프로맥스의 부품 수급이 왜 이런가..의문이 많이 들던데..


아무도 답을 안해줘서 뭐가 문제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번에 느낀점은 투바 센터는 아주아주아주 친절했고. 애플코리아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앵무새같고.


권한도 없고 보따리상을 못 벗어났구나를 다시 느꼈습니다.


반말투의 내용이기에 감안하여 보셔주시길 바랍니다.


올리고보니 모바일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네요.ㅠ

아..그래도 클리앙 공식앱에서는 잘 보이네요. 다른 커뮤앱이 문제네요.







날짜

애플/투바 진행

9/8

애플코리아 원격 후 센터에서 점검요망 안내, 투바에서 점검 → 로직보드 교체필요. 

부품없어 9월 10일 교체예정

9/10

부품은 발주했으나 재고가 없어 9/29 입고 예정으로 재안내

9/16

로직보드 입고 일정이 10/18로 또다시 변경

1차 애플 채팅상담

도움 줄 수 있는것이 없음. 이유도 없음?? 부품 올때까지 기다리는거말곤 방법이없다며

양해를 구한다길래 저도 제 상황이 있으니 양해를 구하며 상위 지원 요청하니 상담사가 

상담 종료 하겠다고 안내

2차 애플 전화 상담

이미 부품 발주 상태라 프레세스상 조치 불가 안내 → 

투바에 발주 취소 요청하면 조치가능할지도? 라고 안내

3차 애플 전화 상담

투바에서 고객 요청시 부품 발주취소 가능확인받음, 부품 발주 취소하게되면 

이후의 진행이 궁금하여

3차 전화상담 진행, 3차 상담사분이 1,2차 상담내용 선 확인후 갑자기? 

사과하시며 1차 상담사 재교육하겠다고하며 선임상담사 연결 진행 

9/16 4차 상담사

본인이 한국내에서는 높은 결정 권한이 있다고 안내. 하지만 본사 확인 필요 → 

본사에 메일 보내 확인한다고 함

그리고 17일은 본인이 쉬는날이라고 18일 연락주기로하고 본인에게 문자?

같은거 보낼 수 있는 

애플링크를 메일로 보내줌.

9/18 4차 상담사



18일 18시까지도 연락이 없어서 받아둔 애플링크로 연락후 전화받았는데.

본사에서 답변 메일이 왔으나..도와줄 수 있는게 없다고함. 

본인도 도와드리고 싶지만 권한이 없다고함. 

그러면서 엔지니어에게 요청하면 애플에 건의? 가능하다고 엔지니어에게 이야기하라고 안내받음

본인이 직접 엔지니어에게 전달할 창구등 없으며. 

자기가 이야기한 이 내용에대한 코드도 줄 수 없다고함

9/18 투바 엔지니어

상담때마다 투바에 내용공유했었고. 엔지니어분도 내용을 알고계셨기에 

코드 같은거 없지만 부품접수한내용이 있기에 애플에 요청해보겠다고 

9/22

주말 지나고 애플 측에서 연락이 왔다며 ① 1TB 로직보드 교체 ② 리퍼 두 가지 방안 제시

현재 재고가 없기에 빨리 주문하면 추석 전 교체진행 가능할것으로 안내받고

로직보드 1테라 교체로 진행 요청

9/23

부품 도착 → 그런데 1TB가 아니라 기존과 동일한 512GB 로직보드 도착연락 받음

엔지니어분도 부품 받을때까지 몰랐고. 받고나서 애플에 문의하니 그냥 그거 해주면 된다고 전달받음
재고가 없다던 부품이 갑자기 생김. 어떻게 된건지 모름...이전  애플 상담시에도
다른 센터 부품 수배 요청했으나 애플은 확인불가하며 그런거 모른다 시전…

당일 바로 메인보드 교체후 혹시몰라 주문해둔 18프맥 예판해둔거 뜯고.
17프맥은 트레이드인으로 보내버림.

저는 저대로 스트레스받고 엔지니어분도 고생하셨고. 애플코리아는 진짜…
애플생태계 포기하고 갤럭시로 바꾸려다  카메라때문에 참았는데. 18프맥이후는 어떨지….



댓글 3

  1. 파파야™ ·
    @치즈닭갈비님
    네. 아직도 여전하더라구요
  2. 네온 ·
    며칠전 삼성 서비스센터에 다른제품 수리때문에 들렀는데.. 늦은시간에 갔음에도 1시간도 안되서 모든수리를 완벽하게 끝냈더군요..

    그렇게 인기있는 모델도 아닌데.. 꽤 연식있는 모델인데도 당일수리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당일수리는 안되겠지.. 하고 맡길생각에 일부러 늦게갔거든요)

    제품 조립하기전에 두눈으로 직접 내부도 확인시켜주고, 현장에서 바로 조립하고 기기도 꼼꼼하게 천으로 닦아서 주시는데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명함이랑 같이 주시면서 혹시 문제있으면 또 연락달라는 말씀과함께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ㅎㅎ

    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패드, 맥을 쓰는입장에서.. 애플놈들 as 수준을 생각해보면 삼성 따라잡으려면 한참 멀었더군요.. 명함도 못내밀수준입니다.. 적어도 as는요.

    애플 as는 친절하기만 하고 도움은 하나도 안되는걸로 유명하죠.

    저 역시도 애플제품 as갈일생기면 머리부터 아프네요
  3. 파파야™ ·
    @네온님
    말씀대로 애플as는 친절하기만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말만 친절하고 해결을 못해줌…

아이포니앙 최근 글

아이포니앙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