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발자입니다.
3주전에 처음 소개된 이후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특히 연동화 관련 문제와 UI 사이즈에 대한 문제를 개선하고 다시 소개드립니다.
우리앱은 간결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색이라는 요소를 과감하게 제한합니다.
특히 일정에 컬러 칩을 포함하지 넣지 않아 정돈된 일정관리의 느낌을 강조합니다.

우리 앱의 UI 구성은 상당히 특이합니다. 상단에는 월 단위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캘린더, 하단에는 해당 날짜의 timeline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뉴에서 1일치~3일치 선택가능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2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전체 일정을 한눈에 보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대해 상단에 캘린더를 아래로 스윽 슬라이드 하면 아래와같은 화면으로 전환합니다. 타임라인은 사라지고 캘린더만 남습니다. 그래도 일정을 확인하기 어려우시다면 해당 날짜를 톡 눌러주세요 아래와 같은 상세 스케쥴이 팝업으로 나타납니다
타임라인에서 일정 box를 드레그 & 드롭 방식으로 이동시킬 수도 있고 빈 공간을 드레그해서 일정을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 구성 이외에도 우리앱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1. 환율과 날씨정보입니다. (메뉴에서 선택가능합니다)
해외여행이 잦으신분, 미국주식 투자에 민감하신분,무역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외 주식에 관심이 있어서 메일 채크하는 편입니다. 아마 캘린더앱에서 환율정보 제공은 첫 시도일듯 한데 많이 걱정되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저는 현장일에 종사하기때문에 날씨에 민감합니다. 시간별 날씨, 최저최고 기온등 날씨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꼭 유용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2. "역사 속 오늘"

이건 외국 캘린더에서 참고한 아이디어입니다. 일정을 확인할 때마다 그날의 역사 속 오늘은 무슨일이 있었는지 소개합니다. 세계사, 영화,디자인,경제,과학 등 다양한 소재로 일정을 확인하는 재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게 번거로우시다면 개별 위젯으로도 제공합니다.
3. 미루기 기능(해야할일 다음날로 미룸)

일정이 항상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우리앱은 일정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미루기 기능을 구비했습니다. 단지 일정이 하루 미뤄질 뿐입니다. 매번 지키기 힘든 일정관리에 빈틈을 허용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4. 노브(다이얼) 기능
우리앱의 시작은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디터람스의 디자인에서 출발했습니다. 그의 프로젝트인 브라운 가전제품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고 좌측의 노브가 그 예입니다. 누를때는 +일정을 등록합니다. 돌릴때는 Timeline을 조절합니다. 1시간 단위로 이동하며 일정을 확인합니다. 이 아이디어는 Braun TP1, T3의 다이얼로 시작되었습니다.
추후 일정
1. 아시아, 영미권 배포 확대

왼쪽부터 일어,중국어-번체[대만,홍콩],영어로 된 우리 캘린더의 모습입니다.
특히 일어와 번체의 look&feel이 괜찮습니다. 그들의 언어를 잘 몰라서 디자인 오브제처럼 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 데스크탑 버전 (준비중)

아직 디자인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모자란점이 많습니다. 잘 개선해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9월 3일에 배포된 이후에 정말 많은 개선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앱은 태어난지 1달이 지나지 않은 신생 앱입니다.
여러분들께서 부족한점이 있다고 느끼신다면 언제든지 피드백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 피드백에 따라 에센셜은 무엇이든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과거에 완료하지 못한 할일은 오늘에 나타나기.
2. 할일과 일정이 시간순으로 정렬되어서 나타나는데 일정이 먼저 나오게 하고 할일을 그다음에 나오게는 힘들까요?
3. 일별보기 말고 월별보기에서 날짜를 눌러서 팝업으로 상세하게 보게되면 할일인지 일정인지 구분이 안가는데 할일은 네모체크박스로 표현 안될까요? 바로 여기에서 눌러서 할일을 완료 할수 있다면 더 좋고요. 현재는 한번 더 들어가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