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침저녁으로 뛰기 좋은 날씨가 왔네요.
7월에 실시간 코칭 러닝앱 PaceJoy 소개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때 관심 가져주시고 앱 안 문의함으로 피드백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여름 내내 열심히 고쳤습니다. 저도 매일 뛰면서 계속 다듬고 있고요.
그동안 바뀐 것들입니다.
- 기록 화면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심박, 페이스, 케이던스, 파워, 고도 그래프와 칼로리까지 한눈에 보입니다.
- 내 심박존을 직접 넣거나 건강 앱에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화면의 존 표시도 같은 기준으로 맞췄습니다.
- 앱 거리와 피트니스 거리가 같아졌습니다. 클리앙에서 오신 분이 "앱은 10km인데 피트니스는 9km"라고 알려주셔서 바로 고쳤어요.
- 1킬로미터마다 직전 구간 페이스를 말로 알려줍니다. 그냥 뛰기(자유 러닝)에서도요.
- 이어폰으로 들리는 코칭이 더 자연스러워졌고, 통신이 잠깐 끊겨도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계속 안내합니다.
- 기록 개별 삭제, 영어 지원도 들어갔습니다.
"5키로 가볍게 뛸래", "존2로 40분" 이렇게 말하면 오늘 운동을 짜주는 스마트 가이드는 그대로입니다. 뛰는 동안에는 "심박이 높으니 살짝만 늦춰요" 같은 식으로 옆에서 코치처럼 말해줍니다.
가민, 코로스 연동 기능은 계속 업데이트 테스트 중입니다. 워치만 차고(폰 없이) 음성 코칭 받는 기능도 많이 요청해 주셔서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무료이고 회원가입도 없습니다. 러닝 기록은 폰에만 저장됩니다.
아이폰 + 애플워치 쓰시는 분들, 선선할 때 한번 같이 뛰어보세요. 써보시고 이상한 점이나 바라는 점은 앱 안 문의함이나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다 읽고 답장드립니다.
앱스토어에서 PaceJoy 검색하시면 됩니다.
https://apps.apple.com/kr/app/id678913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