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의 8GB RAM
최초의 USB-C
최초의 티타늄
역대 프로 모델 중 가장 가벼운 무게
지금 생각해도 전작대비 변화가 큰 세대 교체였던 것 같습니다.
카메라랑 램 때문에 플러스 반품하고 프로 갔던건데, 카메라를 그동안 요긴하게 사용했고 나중에 애플 인텔레전스에서 15일반이 팽당하는 것 보고 나니 신의 한수였구나 싶더군요.
14프로에서 대폭 커진 카메라 센서는 15프로에서 처음으로 24MP를 지원하고 현재까지 카메라 센서 크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128GB 깡통이라 슬슬 용량 압박이 오고 배터리가 원체 조루라서, 언제든 교체해도 무방하겠다 싶은 생각이 최근에 들었습니다. 애지중지하며 번인 걱정에(실제로 사례가 여기서도 가끔 발견되었죠) 오랫동안 사용 안하던 AOD를 이제는 항상 켜고 사용하려고 합니다 ㅎ
배터리도 초반엔 상시 80% 제한으로 사용하고 방전시킨 것도 여행 등 불가피한 상황에서 3번 이내 정도인데 갈수록 러닝타임이 짧아져서 85%, 90%, 95%로 점차 제한을 완화해왔는데요, 사이클이 1000(일반적인 수명)을 넘어가면 100% 완충으로 쓸 생각입니다 ㅋㅋ
발열은 뽑기를 잘한건지 화면 밝기가 낮아지는 등 실사용에 지장가는 문제는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고속 충전시 조금 뜨끈한 정도?
원래도 성능이나 리프레쉬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iOS 27로 최적화가 좋아져서 게임 안하니 성능은 아직도 차고 넘치고, 카메라도 망원이랑 가변조리개말곤 별 차이도 없고, 무게 가볍고 티타늄 디자인 맘에들고요
배터리는 많이 조루긴 한데 디지털 디톡스로 극복(?)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메인카메라에 1인치 + LOFIC 센서가 탑재된다면 있는 카메라 팔고 기변할 지도 모르겠습니만 그전 까지는 힘 닿는 데 까지 계속 사용해볼까 합니다
가볍고 USB-C 탑재라서 명기가 맞습니다. 발열 빼구요.
15프로맥스에서 18프로맥스로 왔는데 망원이 기본 4배라서 참 좋네요. 5배는 너무 줌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