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앱을 이것저것 바꾸다가
캘린더 통합되고 기능이 많이 개선된 후로 미리알림으로 정착했는데요.
아직 안 써본게 things3 밖에 없는데
원체 미니멀한 느낌을 좋아하고, 팬층이 많은 것 같아서 궁금하더라고요.
미리알림이 좋아진 이후에도 things3 쓰시는 분들은 어떤 이유로 쓰시나요?
todoist는 애플캘린더에 표시할 수 있는데 아직 things3는 캘린더에 연동하는 기능은 없죠?
할일앱을 이것저것 바꾸다가
캘린더 통합되고 기능이 많이 개선된 후로 미리알림으로 정착했는데요.
아직 안 써본게 things3 밖에 없는데
원체 미니멀한 느낌을 좋아하고, 팬층이 많은 것 같아서 궁금하더라고요.
미리알림이 좋아진 이후에도 things3 쓰시는 분들은 어떤 이유로 쓰시나요?
todoist는 애플캘린더에 표시할 수 있는데 아직 things3는 캘린더에 연동하는 기능은 없죠?
개인적으로 기본 미리알림을 안쓰는 이유는 폴더 구조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1레벨 단위로 밖에 설정을 못해서 프로젝트-카테고리-할일 구조로 구조화가 안되는게 가장 컸습니다.
단순 할일을 기록하고 소거 방식만 사용하신다면 불편함이 없지만 계층 구조로 나누고 싶을땐 things3가 심플하면서도 저한테는 가장 잘 맞았습니다.
캘린더에 등록된 일정이 things3에 보이지만 반대로 things3 일정을 캘린더로 내보내는건 안됩니다.
애초에 저는 할일과 일정을 분리해서 보는걸 더 좋아해서 이게 좋더라구요.
근데 그룹으로 어떻게 옮기죠...?
그룹 사용하면 프로젝트랑 비슷해 보일수는 있긴한데 한단계 더 만드는건 안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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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니까 잘 되네요.
그런데 투두 추가하고 그 하위에 리스트를 추가하는건 안되는게 다른거 같습니다.
마감일도 사용자가 지정하는 날짜를 못고르는거 같네요
마감일 사용자 지정도 될텐데요?
테스크 하위에 메모 및 리스트를 추가하는게 안됩니다.
그리고 시작일과 마감일을 설정할때 마감일은 특정 날짜로 선택이 안되더라구요.
추가로 프로젝트 진행률도 안뜨네요.
어느정도 했는지 확인이 안됩니다.
복잡하지 않고, 필요한 기능만 딱 있는 To-Do 앱으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GUI가 마음에 들어 오래오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능이 아쉬워서 옴니포커스 4가 출시되어 구매하고 사용하다가
저한테는 너무 복잡하고, 맥-폰-워치 동기화가 너무 느려 다시 돌아왔습니다.
옴니포커스의 폴더 아래 플젝 구조가 탐나기는하나 저에게는 Things3가
더 잘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