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애플도 건강데이터 수집 전용 기기 좀 내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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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도 건강 데이터 측정이 가능하긴 하지만 너무 크고 디스플레이가 달려 있어서 무겁고 배터리도 조루라서 24시간 아무 신경 안 쓰고 차고 있기는 불편한데 이번에 구글이 핏빗 에어라고 디스플레이 없는 팔찌 타입 기기 출시하더라고요. 99달러인데 하나 살까 생각 중입니다. 배터리 7일 가고 gps는 없지만 애플워치가 측정할 수 있는 건강데이터 똑같이 24시간 내내 자동으로 수집하네요. 그냥 신경 쓸 거 1도 없이 일주일 동안 무지성으로 차고 있으면 알아서 자동으로 다 측정해 주고 데이터를 수집해 줍니다. 모아진 데이터는 구글 헬스 앱 들어가서 볼 수 있고 추가로 프리미엄 구독하면 제미나이 코칭 기능 되고요.
애플워치 오랫동안 쓰고 있지만 밖에서만 쓰고 집에서는 착용감이 불편해서 바로 벗어버리는데 저거는 무게도 가볍고 디스플레이도 없어서 신경쓸 게 1도 없다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충전도 일주일에 한 번만 해주면 되니까 애플워치처럼 씻을 때 충전해야 된다 이런 것도 필요 없고요. 애플도 피트니스 쪽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만큼 애플워치의 불편함을 인지하고 있을텐데 저런 측정 전용 기기 하나 만들어서 내놨으면 좋겠네요. 애플워치랑 포지션이 달라서 애플워치 있는 사람도 구매할 사람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댓글 8
Gemini 라는 플랫폼이 있기에 가능한 것 같은데 과연 애플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얼마나 빨리 따라와 줄 지가 관건이겠네요.
저도 당분간은 애플워치에서 --> 핏빗 에어 + 클래식 워치 조합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