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사 사과가게에서 1월에 중고로 구매한 16 Pro 애플케어플러스 가입을 하고 왔는데, 기다리는 동안 에어를 처음 만져봤습니다.
이게 화면 크기가 프로보다 크고, 맥스에 가까운 수준인가요?
생각보다 폼팩터가 정말 좋더라고요.
내년쯤 서브의 서브폰으로 한번 써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다만… 저는 정품 클리어 케이스만 사용하는 편인데, 에어는 생폰으로 써야 에어다운 느낌이 날 것 같더라고요.
왠지 케이스를 씌우면 덜 에어가 될 것 같은 느낌이 팍 듭니다.
테크 리뷰어들이야 뭐 스펙과 배터리 등 세세하게 따져야 하니 이해를 하지만요.
감안할 수 있으면 얇고.. 가볍고.. 이쁘고..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