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애플페이가 국내 도입된 지도 얼추 됐지 싶은데요.
여전히 코스트코, 스타벅스 등 일부 카페 업종, 일부 쇼핑 업종, 편의점, 배민 등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기에 답답하네요. ㅠ
그리고 설사 애플페이 사용이 가능한 이들 업종 대부분이 네이버 페이 등 다른 간편결제 서비스로도 이용 가능하고, 심지어 결제 혜택까지 다양하죠.
정녕 한국에서의 애플페이는 마치 시리처럼 그저 구색 맞추기에 지나지 않을 것인가. ㅠㅠㅠ
대체 언제쯤이면 삼성페이처럼 모든 업종에서 편하게 이용이 가능할는지요.
당최 풀리지 않을 듯한 이해 관계의 늪이란 참...
일반 가맹점이 애플페이 사용자만을 위해 단말기 바꿀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신규 단말기는 nfc로 다 나가겠지만 신규단말기가 다 깔릴려면 10년 이상 걸리지 않을까
결국 결제단말기 파는 업체들이 노력을 안하면 안되는데.. 노력할일이 없죵.. 어차피 돈버는데 기계를 공짜로 바꿔줄리도 없고.. 그렇다고 자영업자들보고 단말기 교체비내라고 하기도 어렵고..
요새는 그래도 토스결제기기가 늘어서 점점 확대되는것같긴하더라구요.
굳이 NFC 결제 단말기로 교체할 필요성을 못느끼시더군요.
하지만, 글로벌적으로는 도장 같은 의미의 도구는 이미 사라졌죠. 우리가 쓰는데 불편함이 없는것도 맞고, 세계 트렌드의 변화를 받아들이자도 맞는 것도 같구요.
저는 기기도 문제지만 일단 애플페이 적용 카드가 적은것도 한몫 한다고 봅니다. 사용자가 많아져야 가게들도 좀더 바꿀려고 할텐데요.
신규오픈 매장 아니더라도 토스 결제기 도입하는데는 웬만해서는 애플페이 되더라구요
갤럭시는 휴대폰만 지참하고도 외출이 되잖아요.
웬만해선과 무조건의 차이로 소지품이 늘어나는...
새 매장중에 애플페이 안되는 곳도 많고 그런데 반대로 제가 종종가는 오래된 콩나물 국밥집은 단말기에 애플페이라고 화면에 선택창이 떠서 애플페이로 결제하면서 좀 놀라곤 하네요. 새로 버거킹이 생겼는데 거기도 애플페이가 안되서 좀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