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등의 애플페이 희망고문과는 별개로,
2년전쯤 유럽에서 아이폰 nfc개방하도록 강제한 뒤 어찌되고 있나 모르겠네요.
개방만 되면 애플페이 안써도 카드사 앱이나 네이버페이 등도 얼마든지 전원버튼 더블클릭으로 결제가 가능해질 수 있을텐데요.
어쨌든 사용자들이 원하는건 애플페이 그 자체라기 보다는 전원버튼 더블클릭하는 간편한 결제방식에 있으니까요.
한 때 모두가 당연시 했던 윈도우에서 '인터넷 = 익스플로러' 공식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끼워팔기로 정의된 뒤 인식이 크게 바뀌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크롬이 대세가 되어버렸구요.
아무튼 빨리 아이폰 nfc도 제대로 개방되었으면 합니다.
차키, 호텔키, 공동현관키도 좀 편하게 넣어서 쓰고, 네이버페이 등 경쟁해서 혜택도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앱설치와는 달리 nfc개방은 보안에도 정말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을지 의문이고, 어쨌든 nfc결제앱 자체를 앱스토어를 거치게 한다면 대체로 해결가능한게 아닐까 합니다.
덧) 애플이 왜 그래야 하죠? 등의 묻지마 쉴드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철퇴맞고 풀었죠
NFC 결제 오픈해 줘도 애플이 전원버튼 트윅을 오픈 안하면
매번 앱을 열어서 결제버튼 클릭하고 해야 할텐데..
https://coolenjoy.net/bbs/38/6278670
"iPhone 사용자는 Vipps를 기본 결제 앱으로 설정하고 Apple Wallet 및 Apple Pay를 사용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측면 버튼을 두 번 클릭하여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만 갤럭시는 네이버페이도 삼성페이로 하지 않나요? 그러다보니 mst로..
안드로이드가 국내 점유율이 높은데 Nfc결제가 오픈되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nfc단말 보급이 부진하고 활성화가 거의 없다시피한점으로 볼때 애플이 nfc결제 풀어준다고해서 빠르게 더 나아질걸로 생각되진않습니다
사용자 측면에서 네이티브 지갑앱보다 편리할지 안할지도 걱정되는부분이고
어차피 nfc결제 개방도 돈내고 풀어주는거고 이게 한번내고 마는건지 일정계약기간마다 내는건진 모르겠지만요
지지부진 할 뿐 인거죠.
삼성페이가 mst를 가지고 이렇게까지 하면 앞으로 10년은 지지부진 그 자체로 갈겁니다.
현대카드는 제로2 29년에 끝나면 해지할듯요~ 애플페이 할인 1.5% 없애고 제로3 만드는거 보면 더 쓸 일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