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졸업을 2년 놔둔 대학생입니다.
M1 아이패드 프로 12.9 셀룰러 모델입니다.
오늘 개강해서 사용해보니 배터리 연차가 꽤 있어서 그런지 30프로 미만으로 배터리가 심각하게 수직하락합니다.
M1 아이패드 성능이 아직 충분히 받춰주고 제가 하는게 필기 및 영상 시청 가끔가다가 lightroom 건드리는건 외에는 크게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오늘 OT 2시간 듣고 님은 배터리 양이 8프로 남았더라고요.
배터리 30프로 미만에서 단 2분 만에 10퍼센트 미만으로 급격하게 떨어지는것을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졸업 후에도 계속 사용할 예정인데 장기적으로 어떤 선택이 맞을지 고민됩니다.
- 배터리 수리(20만원)
- 일단 계속 존버
- 중고 처분 후 추가금 들이지 않고 새로 나온 아이패드 에어 11 wifi (0원 근처)
- 큰 추가금 들여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wifi 또는 셀룰러 (4-50만원)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글처럼 크게 작업을 요하는게 없으시면 전 충분할거 같아요. M4 아패랑 같이 사용하는데 전 지금도 편하게 막 쓰려다보니 m1 사용량이 더 많긴해요.
M4 일년 넘었는데 사이클 50정도로 아직도 m1이 친근하네요 ㅎ
4-50만원 들여서 프로로 간다 하더라도 12.9인치 → 11인치이니 또 다운그레이드인 느낌입니다.
M1는 앞으로도 2-3년은 거뜬하다고 보는데 12.9인치 셀룰러 모델이면 배터리 교체를 할 것 같습니다.
패드는 일체형이러 배터리성능 80% 미만으로 인한 배터리 교체 시 리퍼 제품으로 교환되니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좋은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모든 의견에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배터리 상태 단축어를 돌려본 결과 80프로 미만으로 더 떨궈야겠네요 ㅋㅋㅋ 그냥 그동안 보조배터리 달고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아이패드 배터리 80미만으로 안 떨궈져요
진짜 오래쓴 와이프 아이패드도 80넘더라고요
가동 시간 보면 절대 아닌데 말이죠
주로 사용하는 곳에선 충전기를 상시 물려둘 수 있어서 그냥저냥 쓰고 있습니다.
M5 13인치 셀룰러 + 애플펜슬 + 폴리오 + 매직키보드 하면 가격이 상당한데 뽕 뽑을 자신이 없어서.. 안켜질 때 까지 일단 쓰자고 맘 먹었네요 ㅠㅠ
굿노트 키고 필기 1시간만 하면 90이던 배터리가 50까지 빠지더라구요
그냥 쑥쑥 떨어집니다 ㅎ
아직은 보조 배터리 2만짜리 짱짱한거 물려두고 사용하다가
도저히 안된다 싶으면 배터리 교체 해보려구요
프로세서가 아직 수년은 현역이라 넘어갈 이유가 전혀 없고
화면 주사율 때문에 에어로는 절대 못 가겠더라구요 ㅠ
그냥 배터리 교체를 목표로 삼아야겠습니다.
이렇게 오래써본 애플기기는 처음이네요.
애플스토어에서 보상판매 하고 새걸로 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