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입학하면서 필요할 듯 하여 노트북을 사줄랬더니, 자기는 죽어도 ‘아이패드’라고 하네요.
마침 학생할인을 하길래 아이패드 에어를 구입하기로 하고 고민이 생겼습니다.
딸이 글을 많이 쓰는 편이라 나중에 결국 윈도우 노트북을 추가 구입하게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결국 노트북도 구매하게 될거다 - 에어 11인치.
아이패드로 충분할거다 - 에어 13인치.
화면 크기도 그렇고,
11인치, 13인치를 비교하면 정품 키보드 기준으로 타이핑 차이는 어떨까요?
정품 자판 키배열이 동일한가요?
주위에 아이를 먼저 키운 친구들은 결국 ‘둘다’ 라고 하던데…
여기 분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정품 매직키보드를 사주실 예정이더라도 13인치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13인치는 되어야 노트북에 준하는 키보드 배열이 나오고, 11인치는 우측 구석의 일부 키가 좀 작습니다.
애초에 교육용 납품 등을 노리며 매 세대 갱신되는 기본 아이패드 모델만 해도 11인치급이죠.
그리고, 요즘 중,고등이상 학생들 보면 우리때와 달리 컴퓨터에 대한 필요성이 매우 떨어졌습니다.
어떤 글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웬만해서는 태블릿만으로 다 해결하더라고요
그리고, 키보드는 정품 키보드까지하면 무게와 가격이 상당해서 가벼운 접이식 키보드를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부모님께서 가능하신 금액대에서 기종을 고르라고 하심될 것 같습니다.
예전엔 친구따라 패딩샀는데 요즘엔 아이패드더라고요..
고등학교 정도면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 아니면 공부 안되는 세상입니다.
아침에(새벽에) 시커먼 남고생 무리들과 버스 같이 타는데, 걔네들 앉아마자 무조건 태블릿 꺼내서 PDF로 자료보고 있어요.
특히 수학문제 풀이는 무조건 태블릿과 펜슬을 이용해 PDF로 공부하는게 압도적으로 편리하고 좋습니다.
아이패드기 있으면 편리하고 도움이 되는 세상이고, 주변에 굳이 패드 없이 페이퍼로만 공부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패드보다 공부가 더 잘된다네요.
정품 키보드케이스 기준으로 13인치가 더 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11인치도 쓸만합니다. 다만 매직키보드를 쓰면 오히려 펜슬 작업이 불편해지기도 하고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키보드 없는 케이스에 별도의 블루투스 키보드를 따로 들고다니는게 일반적인데 그러면 키보드 크기는 상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님께 물어보시면 될 것 같네요.
글을 뭘로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심플하게 '글자를 입력하는 정도'의 글쓰기는 아이패드로도 충분합니다. 책을 만들듯이 다양한 서식을 넣거나, 글쓰기 프로그램에 여러 확장 툴을 깔고 쓴다거나 하는 경우에는 아예 노트북을 써야합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은 애플 공식이 아닌 '학생복지스토어' 사이트에서만 할인 대상일겁니다. 펜슬을 끼워주는 애플 공식과는 달리 그냥 할인 폭을 적용받아서 싸게 사는 방식이긴 하지만요.
장단점은 명확해 보입니다. 하나의 작업만 한다면 11도 충분하고 휴대하기도 간편하죠.
교재를 띄워놓고 필기를 같이 한다면 13이 훨씬 좋은거 같은데. 크기가 꽤 큽니다.
교육할인 할인율이 에어 11은 9% 정도 되고. 13은 7%정도 되는거 같더라구.
프로모션으로 펜슬 주는 행사하고 있으니 나쁘지 않구요.
오늘 자정까지 샵백 경유해서 구매하시면 최대 6% 캐시백 있습니다.
- 추천인 등록 하면 서로 만원 지급행사 하는데 추천인 필요하시면 .. 알려주세요.
이렇게 구매하니 에어 11은 지난달 미국 타켓에서 행사했던 200불 할인 해서 400불에 사는거랑 거의 비슷했습니다. 가성비의 11 사려다 13으로 사달래서 샀는데.
에어13(교육할인)+펜슬(제공 프로모션) + 애플케어 - 캐시백 할인 해서 정가기준 160정도 구매할것 120에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케어는 꼭 가입하세요~...
아. 그리고 매직키보드는 잘 안쓰더라구요.처치곤란입니다.
따님이 아이패드 처음 사용하시는거면 전 11로 추천해드려요
그리고 혹시 해당지역 교육청에서 노트북 지급 안하나요?. 확인해보셔요. 저희지역은 노트북 지급했거든요
글고.. 고딩 졸업해서 대학교 다니고 있는 딸래미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얘기하면, 아이패드와 별도로 랩탑도 필요하다는 데 한 표 던집니다.
지금 사양이면 대학교 1-2학년까지도 커버됩니다.
키보드 배열은 11/13 똑같은데 키캡 사이 간격 차이가 11이 좀 더 좁습니다.
에어11+키보드에 애플펜슬 추가로 선물 해주시고
대학교 입학 때 그때 나올 맥북에어 하나 선물해주시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ㅎ
그 후로는 이제 셀프로 사라고 해야죠 ㅋㅋㅋ
오히려 컴퓨터 쓸 일이 잘 없어요
13인치는 본인이 원하는 거 아니면 비추합니다 너무 커요
애플 공홈 학생할인은 대학생만 가능한데. 에이스토어, 하이마트 등 리셀러는 고등학생 할인도 되네요.
노트북은 필요하다면 추가 구매는 문제 없는데.
나중에라도 노트북 추가로 살거면 굳이 13인치? 라는 고민입니다.
펜슬 정품키보드 세트로 구매하려 했는데, 펜슬과 케이스만 사고 키보드는 포터블 서드파티로 가는 것도 괜찮겠네요.
노트북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11인치를 구매하는 것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24년도에 Pro M4 11인치 셀룰러 + 매직키보드 + 펜슬
구성으로 사줬습니다..(펜슬은 거의 사용 안해요)
요즘은 학교 수업에 패드가 필요하더군요..
학교나 외부에서 인강 들을때 WIFI가 불편할때가 많다고 하네요 가능하면 셀룰러 버전으로 사주는거 추천 합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11 대학까지 충분하죠
이번에 새로 13인치 아이패드를 들이면서 11인치 사이즈의 휴대용 키보드(keys to go 2)를 물려서 사용중인데요,
처음에 한 두 달 정도 적응하는데 애 먹었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은 11인치 사이즈에 완전 적응해서 타이핑에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그리고 iPadOS 26에 이르러서는, 13인치 사이즈에서는 노트북 쓸 일이 없을겁니다…
매장 와서 딸내미가 원하는 구성으로 구입해 줬습니다.
에어 13 + 펜슬 + 케이스에 별도로 블루투스 키보드 구성입니다.
입 찢어지고 좋다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