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구입한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로 리디북스에서 전자책을 읽고 있습니다.
집에 리디페이퍼도 있고, 킨들도 있는데
아이패드 만큼 빠릿빠릿한게 없는것 같아서, 이것만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까지는 약간의 무게? 정도 이지만, 그것말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가능하다면 좀 눈이 덜 피곤하게 보고 싶기도 합니다.
가만히 보니, 만화책은 괜찮은데, 그냥 책은 오래 읽으면 뭔가 피곤해져서요.
어떤 팁이 있을까요?
잘 부탁 드립니다.
예를 들어,
1. 책장을 넘기는 리모컨?
2. 책 거치대 등
이북 리더로 전환하거나 종이책으로 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 뒷면에 맥세이프링 붙이고. 시중에 흔한 맥세이프 거치대 씁니다.
블투 리모컨은 알리에서 키 커스텀 가능한 노브 형태로 사면 책장 넘기기 좋습니다. (3키 1노브 같은 미니 키보드)
2. 아이패드 단축어 설정
흑백으로 켜기. 화이트포인트 켜기
3. 아이패드 포커스 설정
독서모드 만들어서 모든 알람 끄기. OTT 숨기기
이 정도 조합으로 전자책 읽고 있습니다.
진입 경로는 설정-손쉬운 사용-디스플레이-색상 필터 진입해서 색상 필터 켜주고 흑백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사이드버튼 세번 누르기로 이거 전환 지정해뒀어요.
가까운걸 보면 눈근육이 피로해져서 그렇습니다.
1. 20-20-20, 20분마다 20피트(6미터) 거리를 20초 동안 보며 눈근육 풀기
2. 30분마다 1분씩 눈감기
3. 건조하지 않게 하기
아이패드로 1-2시간 전자책 읽고 세상(?)을 보면 눈이 얼마나 피로하게 일하는지
새삼 느껴집니다.
‘아이패드는 전자책을 읽을 수 있다’에 의미가 있지, ‘전자책을 아이패드로 읽어야지’는
지식을 얻고 눈건강을 잃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