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나.입니다.
한 달 전쯤 4년을 사용한 13프로맥스를 뒤로 하고, 아이폰 17 프로로 휴대폰을 바꾸었습니다.
09년 3gs를 시작으로, 어느덧 6번째 아이폰이네요.(3gs → 5 → 6+ → Xs → 13PM → 17P)
교체 사유는 카메라였습니다.
이번에 망원도 48M로 업그레이드 했다는 점이 가장 크게 끌렸네요.
사실 13PM의 카메라도 대단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기는 했지만, 가장 아쉬웠던 점이 바로 망원 카메라였었거든요.
그럼 한 달, 대략 1,500장 정도 찍어보고 느낀 점을 써볼까 합니다.
참고로 동영상은 잘 모르는 분야라 사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 두서없이 진행될 수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순서는
1. 개략 스펙 2. 망원 3. 인물 4. 광각/초광각 5.기타 등등 순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진은 보정 및 리사이즈를 거쳤습니다.(라이트룸 등) 참고 부탁드립니다.
1. 개략 스펙
애플에서 촬상면 크기 등의 구체적인 스펙을 정확히 밝히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검색해보면 대부분의 정보는 나오더군요.(Dpreview에서 가져왔습니다)
- 초광각 : 1/2.55 / 35mm 환산 13mm / F2.2 / 4,800만 화소
- 광각(메인) : 1/1.28 / 35mm 환산 24mm / F1.78 / 4,800만 화소
* 일반과 에어와는 다른 촬상면이라고 합니다. 한 세대 전의 것이라고 하네요. 다만 면적 자체는 더 넓다고 합니다.
- 망원 : 1/2.55 / 35mm 환산 100mm / F2.8 / 4,800만 화소
* 촬상면은 초광각의 그것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최소 초점거리는 광각(메인)이 대략 20cm, 망원이 좀 길어서 70cm 정도 됩니다.(이건 직접 측정해 보았습니다)
2. 망원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전에 사용하던 것이 13PM이어서 체감이 큰 까닭도 있습니다만,
품질을 포함한 절대적인 사용성을 놓고 보더라도 그다지 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4배에서의 화질은 정말 괜찮고, 8배 줌(크롭)도 그냥 다른 렌즈 사용하듯 사용 가능할 정도입니다.

속초아이입니다.
100~200mm 화각에서의 유연함이 게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요.
(카메라 사용할 때는 55 / 85mm 단렌즈가 주력이었습니다)

망원이 자유로워지다보니, 시선도 자연히 하늘을 향하게 됩니다.
거기에 속도에 기동성까지 있으니 꽤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설악산 신선대에서 찍었습니다.

야경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망원렌즈 사용을 유지합니다.
13PM과 비교해서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가끔 이런 환경에서도? 할 정도의 느낌도 받습니다.
해상력 등 화질이나 손떨방 성능도 만족스럽네요.
* 문제점

대충 이 사진 하나로 설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작렬하는 고스트, 플레어는 야경 사진에서의 품질을 매우 떨어트립니다.
도시 야경 등의 환경에서는 심리적으로 머뭇거리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석양을 찍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렌즈 코팅에 인색한 건 진짜 백 번 까여도 모자랄 정도지요.
왠지 차후의 세일즈 포인트로 잡을 것 같다는 느낌인데... 알면서도 놀아납니다.ㅜㅜ
여기에 강한 광원을 중심으로 좌우로 특정한 아티팩트가 발생합니다.(사진의 가로등 광원 좌우 점선 같은 것)
이게 생각 외로 상당히 거슬립니다. 광원이 많은 야경에서는 사진 삭제를 고민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초광각이나 광각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걸로 봐서는, 센서 튜닝 등에서 찐빠가 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라도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초점거리가 깁니다. 제가 대충 측정한 바로는 70cm 정도 나옵니다. 은근히 신경 쓰이는 거리입니다.
백마를 기대하셨다면 아마 실망이 크실 것 같습니다.
3. 인물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자주 사용하고, 또 성능 개선이 어느 정도인지 관심이 많은 부분입니다.
아웃포커싱된 인물 사진도 그렇지만... 정물 등의 스냅에서도 전/후경 처리가 중요할 때가 많거든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1명을 집중해서 찍을 경우 / 거리 크게 멀지 않음 / 광량 등 상황이 좋을 때는 미러리스 등 더 큰 판형의 단렌즈 느낌을 낼 수 있지만,
1명 이상 / 거리 멀어짐 / 광량 좀 아쉬움 상황에서는 여전히 한계가 뚜렷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13PM에 비해서는 오지게 좋아진 건 사실입니다.

여전히 인물 사진 올리는 건 좀 부담되네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ㅎㅎ(둘째 딸)
머리카락 처리는 상당히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작년에 애플에서 발표했다던 뎁스프로(공간사진) 느낌도 좀 납니다.
후처리 할 때 보면 머리카락이 제일 늦게 뜹니다. 따로 뭔가 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인물사진이 자연스럽게 위해서는 머리카락 처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꽤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 뻗친 머리도 자연스럽게 소화해 줍니다. 역시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ㅎㅎ(막내아들)
옛날에는 대충 윤곽선 따라 뭉게버렸다면, 이번에는 제법 부드럽게 분리합니다.
물론 광량이 부족하거나 인원이 많아지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카메라가 배를 째버리죠.ㅎㅎ
그리고 사진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피부톤 처리나 이런 점에서도 개선이 느껴집니다.
보정 막대 돌리다 보면 주력기인 A7M2 보정할 때 느낌도 좀 나고... 암튼 그렇습니다.(제가 좀 평가가 후합니다)
참고로 야간 인물사진 모드는 사라졌습니다.
애플이 무슨 자신감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광량이 부족해도 ISO를 올려 우짜든 셔속 1/15를 확보해서 걍 찍어버리더군요.

상당히 어두운 상황이었습니다. ISO 8000 / 셔속 1/15초 / 망원렌즈(F2.8) (무보정)
확대해서 보면, 이 정도면 장하다 정도의 화질입니다. 그리 좋지는 않아요.
그래도 옛날이라면 광량을 더 확보하십시오 어쩌구 하는 상황에서도, 어지간하면 인물사진으로 찍어줍니다.
인물사진 모드는 1배부터 작동하고, 4배 이상시 망원렌즈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최대 5배(125mm)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2배(48mm)는 대충 50.8 물리고 다니는 느낌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35mm를 좋아하는데, 인물사진 모드에서는 화각 변동이 버튼으로 되지 않는 게 아쉽더군요.
(일반 모드에서 1배 버튼을 누르면 24mm → 28mm → 35mm로 화각이 변동합니다)
그리고 화각대별로 보케 모양이 달라집니다.
1배 / 2배는 당연하고, 1배 / 1.3배(대충 35mm)에서도 보케 차이가 납니다.
2배 이상 올라갈 때도 빛망울 모양이 화각대별로 달라집니다. F값 조절시에도 확실하게 차이가 납니다.
단순 디지털줌으로 볼 수준은 아닌 것 같고, 확실히 보케를 시뮬레이션한다는 느낌은 납니다.
(물론 가끔은 F값 조절시 보케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소소한 사용경험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정물 등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물론 누끼 따는 건 옛날보다 좋아져 대응 가능한 상황이 많이 늘긴 했습니다.
활엽수 찍을 때는 생각 외로 자연스럽게 찍을 수 있습니다. 침엽수는 아직 어림 없지요.


그래도 이런 느낌까지는 소화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인물사진 모드를 사용한 정물 사진의 경우, 가용 범위가 늘면서 활용성도 좋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지간한 상황은 다 받아준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
물론 피사체가 복잡하거나 멀리 있거나 하면 바로 얼을 타버리긴 합니다만, 계속 좋아질 거라고 믿습니다.
참고로, 공간사진으로 배경 분리하는 게 인물사진 모드보다 퀄이 더 좋을 때가 많습니다.(...)
뎁스프로 알고리즘도 함께 적용하면 정물 사진 쪽에도 꽤 큰 변화가 올 거 같은데... 그날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4. 광각/초광각
솔직히 광각 카메라를 화질로 깔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경 팍팍 쓴 느낌이 나지요.

구석구석 화질도 좋습니다. 48M RAW로 찍고 보정하면 가끔 흐뭇해질 때도 있습니다.
메인 카메라는 정말 많은 리뷰가 있으니 대충 넘어가겠습니다.

초광각은 주변부 화질에서 약간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이 크기에 이 화각에서 아쉬움이라는 것이 사치라는 것도 알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아쉬운 건 아쉬운 거죠.
참고로 카메라간 색감 등의 연속성은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카메라 전환시 약간의 차이점이 생기긴 하지만, 하나의 카메라로 찍는다는 느낌을 받기에는 부족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5. 기타
- 2배, 8배 줌
1배 48M이랑 2배 12M이랑 화질이 다릅니다. 4배 48M이랑 8배 12M이랑 화질이 다릅니다. 왜??
걍 크롭줌이라면 상식적으로는 다를 수 없죠. 그런데 다르더군요.
이해가 안 되서 꽤나 많이 찍어서 비교해 봤습니다. RAW, HEIC 등등 바꿔가며 찍어서 비교해본 결과입니다.
결론은 같은 조건(거리 등)이라면 1배 보다는 2배가, 4배 보다는 8배의 해상력이 더 좋다 였습니다.
(사진은 다음에 올려보겠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가 될 거 같습니다.
애플이 48M 퀄리티를 의도적으로 제한했다.(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ㅎㅎ)
딥퓨전이 12M에서 더 열일한다?
사실 저도 답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사진 찍을 때 1배/4배 48M으로 찍고 크롭해야지~라는 선택지가 사라진 상황입니다.
2배, 8배 줌이 필요하면 2배, 8배로 찍어야 합니다. 좀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 카메라 컨트롤
물리적 버튼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는 좋습니다. 아마 손 큰 서양인 기준에서는 딱 셔터 위치가 아닐까 싶습니다.(가로촬영시)
헌데 저같이 손 작은 사람한테는 그냥 세로 촬영시 줌 다이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가로촬영시 손가락이 닿질 않습니다.
이거 좀 사용해 보겠다고 삽질을 좀 했는데... 의외로 사용하기 쉽지 않더군요.
꾹 눌러 찍는 건 생각 외로 많은 진동을 야기합니다.(버튼압을 제일 가볍게 해도) 구도도 틀어집니다.
그리고 반셔터 기능으로 초점/노출 고정할 경우, 버그가 좀 있더군요. 무한대에서 초점이 나가버립니다.
눌러 찍다가 초점 나가서 풍경 몇 장 버린 이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만 인물사진 모드에서 줌 배율 변경할 때는 유용합니다.
기본 모드와는 다르게, 터치로 줌 배율 조정하려면 두 번 눌러야 되거든요.
- 접사
의외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메인 광각 카메라의 화질로 접사를 찍을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이런 저런 트레이드 오프를 생각하면 쉽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 초점거리가 20cm 수준이니, 화각을 고려하면 꽤나 먼 거리입니다.
결국 초광각으로 접사를 찍을 수밖에는 없습니다. 문제는 상당히 접근을 해야된다는 점입니다.
이런 경우, 원하는 사진을 찍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소동물처럼 돌아다니는 물체라면 더욱 그렇지요.
대충 타협하면 일반카메라 2배 모드로 찍는 것입니다. 약간의 간이 매크로 느낌이랄까요.
햄스터는 귀엽습니다.
- 야경

들고 찍는 야경도 상당히 잘 나옵니다.
가끔은 너무 분칠한 느낌이 날 때도 있지만(딥퓨전 네 이놈!), 적절한 퀄을 뽑아준다는 느낌입니다.
손떨방 성능도 좋아져서 그런지 잘 잡고 있으면 대부분 상황에서 사진을 건져 줍니다.
망원의 경우에도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대부분 망원렌즈로 찍기 때문에 원하는 구도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고정 해놓고 찍는 것도 잘 나오는 편입니다.(야간모드 최대, 창을 통과해서 찍어 반사가 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장노출시 뭐랄까... 뭔가... 뭔가 약간 위화감을 느낍니다.
특히 광원 처리에서 뭔가 뭔가 하는 느낌입니다. 미러리스로 장노출 할 때와는 느낌이 달라요.
좀 부자연스럽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해상력 좋고 사진 자체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노출의 경우 대안이 좀 있는 것 같으니, 이 부분은 좀 더 사진이 쌓이면 다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 타임랩스
동영상 중에 유일하게 얘기할 게 있는 내용입니다.
아직도 FHD입니다. 화질은 6+ 때와 크게 바뀐 것이 없습니다. 좀 까여야 합니다.
6. 마무리
쓰다 보니 아쉬운 점이 중심이 된 것 같습니다만, 사실은 대단히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특히 망원 카메라는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새로움을 줄 정도입니다.
만약 사진에 본격적인 취미를 가지신 분이라도 충분히 서브 혹은 그 이상으로 사용하실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특히 렌즈 교환의 번거로움이라던가, 기동성을 고려하면 나름 메인 선택지의 하나로서 고려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리뷰에 없는 얘기를 좀 써볼까 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끝으로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그럼 20장 채우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가끔 사진 올리러 올게요.




이번 망원카메라가 일취월장한것 같아 개인적으론 속이 좀 쓰리네요..ㅎㅎ
조도가 확보되지 않는 환경에서 강제로 광각카메라 크롭줌 하는게 항상 맘에 안들었던터라 이번엔 일반 모델을 구입해봤는데 이렇게 발전했다니..ㅠㅠ
확실히 광량 모자랄 때 크롭줌 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망원 화질 자체도 많이 좋아졌더군요. 아마 다음 아이폰은 더 개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본카메라인가요?
참 정말 잘 찍으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카메라는 말씀처럼 기본 앱을 사용합니다.
보정의 경우 Heic는 기본 앱으로, 로우 파일은 라이트룸(모바일)으로 하고 있습니다.
리사이즈는 포토웍스(PC용 프로그램)를 사용하였습니다.
다만 미러리스 생활을 하더보니, 사진에서의 뭉게짐 현상은 아직 안타깝긴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화질이 좋아지긴 했지만, 미러리스의 샤프하고 자연스러움은 아직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광량이 부족하면 더 크게 체감되더라구요.
저는 왼손으로 휴대폰을 파지하고 볼륨버튼으로 사진을 찍었었는데..
자꾸 카메라용 물리버튼을 손가락으로 건드려서 빠르게 찍지 못할 경우가 있더라고요 ㅎㅎ
오 볼륨버튼으로 찍는 방법도 있었네요.
그런데 방금 저도 잡아보니 손가락이 카메라 컨트롤에 올라가는 걸 확인했습니다
말씀처럼 빨리 찍을 때는 신경 쓰일 것 같습니다ㅎㅎ
말씀처럼 동영상은 더 티가 많이 나겠네요
다음에는 고스트를 해결 해주면 좋겠습니다
둘째 따님 사인, 한 5-10년 이르지만, 미리 부탁합니다.
EXID 하니+김새론(외모만요) 느낌이네요.
엄청난 배가수로 성장할지도요..ㅎ
아드님도 인물 좋고요.
제 어이들과 비교되네요(아직은 제 뱃 속에 있지만...ㅎ).
요즘엔 클리앙은 거의 들어오지 않는데, 그래도 아이포니앙엔 이렇게 한번씩 들어오게 되네요.
사용기 잘 보고 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곧 예쁜 아이들이 nice05님께 행복을 드릴 거예요
항상 행복하세요!
17Pro 구매 예정인데 아무리 칠이 까진다 셀룰러가 안터진다 이슈가 있어도
확실히 카메라랑 발열제어만큼은 이런 리뷰 볼때마다 기가 막힌다 싶네요
셀룰러는 26.2 되면서 거의 해결 된 것 같고
파란색 계열을 좋아해서 딥블루로 갈 예정인데...제발 칠 까짐이나 변색 이슈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에 와이프는 17 PM 오렌지 컬러로 바꿨는데, 다행이 변색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기기별 편차가 좀 있는 거 같은데... 조금씩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사실 공산품이 이러면 안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