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프맥에서 17 프로로 넘어왔습니다.
AP 성능향상이 이전처럼 압도적이지 않다는 인상 + 처음으로 1세대만의 충동적인 기변이라 별로 기대 안했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결론은 대만족이네요.
한 마디로 기계적인 면에서는 완성형 아이폰이라고 할까요?
1. 카메라
광각하고 망원이 달려만 있는 수준에서 광각이 보완되었다가 17 프로에 와서 망원이라는 마지막 구멍이 메워진 느낌입니다.
더욱이 애플답지 않게 전면 카메라까지 마저 메워줬네요?
한마디로 야간에 광각을 쓰고 나서 실망할까 두려웠던 과거는 이제 잊어도 좋습니다.
2. 배터리 : 전작대비 향상
3. 발열관리 : 특정 부위가 불쾌하게 뜨거웠던 특성이 전반적으로 기분좋게(?) 미지근한 특성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무게와 코스메틱 이슈는...
그래도 전반적인 성능면에서 균형이 고루 잡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완벽한 아이폰을 비로소 소유한 듯한 만족감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