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폰은 늘 프로 모델만 쓰다가 2년 전 15 프로맥스를 시작으로 프로맥스 처음 입문했습니다. 처음엔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아 이거 잘못 샀나?” 싶은 생각에 후회도 좀 하고 그랬는데 2년 사용하니 이제는 큰 디스플레이가 좋아서 작은 디스플레이 모델로는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이번 17시리즈는 17에어와 17프로맥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더군요.
제가 느끼는 프로맥스 모델의 유일한 단점이 무게이다 보니 갤럭시25 엣지 처음 나왔을 때 실물 보고 “와~ 아이폰 프로맥스도 이렇게 얇고 가볍게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했었는데 소문으로 들리던 아이폰 슬림 모델이 진짜로 에어란 이름을 달고 출시했고, 디자인까지 너무나 취향저격…!! 전 고민 없이 사전예약해서 수령 후 지금 며칠째 사용중입니다.
결과는 대만족. 화면은 큰데 슬림하고 가벼워서 이게 진짜 (무겁기로 유명한)아이폰 맞나 싶은 생각에 휴대폰 들 때마다 낯설고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싱글카메라와 모노스피커는 아쉽습니다. 사실 폰 스피커는 제가 아예 안쓰다 보니 체감이 안되서 잘 모르겠지만, 카메라는 벌써 불편을 느낍니다. (특히 접사 초점 ㅠ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두께, 무게 요 3가지가 그 정도 불편함은 “훗~” 하면서 찍어 눌러버리네요. 전 앞으로 계속 에어 시리즈만 구매하게 될 것 같네요. 단종 되지만 말자~~~
/Vollago
저 아이폰 중에 배터리 최고인 프로맥스 모델을 썼었는데 에어도 거의 비슷해요. 하루 충분히 갑니다.
접사는 저도 이미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ㅠㅠ
유튜버 잇섭님이 제작에 참여하신 게트리 케이스예요. 핏감이 너무 좋습니다. 근데 맥세이프 자석이 쉽게 떨어지는 이슈가 있어서 개선 후 개선품 다시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Vollago
저희님 냥이 나르입니다 ㅎㅎ 저도 소빵이 채널 애청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