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이 게시판에서 충전기와 케이블 싸구려 제품 쓰지 마시라고 지속적으로 언급을 했었는데
충전기의 경우는 말 할 필요도 없고 케이블의 경우 사진처럼 아이폰이나 패드의 충전단자를 망가뜨립니다.
이렇게 망가지면 공식에서는 유상 리퍼 받아야 하고 사설에서는 수리비용이 10만원 넘어갑니다.
제발 검증된 브랜드의 케이블을 쓰세요. 요새 유명 브랜드 60w c타입 케이블 만원이면 삽니다.
가장 사지 말아야 할 케이블은 알리에서 파는 천 원~ 이천 원 짜리 케이블들입니다.
(흔히 싸다고 많이 쓰는 toocki 같은 브랜드도 절대 쓰지 마세요.)
이런 케이블은 자체 내구성도 형편 없지만 패드와 결합되는 c타입 부분의 마감이 조악하여
아이패드에 체결 시 c타입 단자를 망가뜨립니다.
특히 체결 시에 조금이라도 뻑뻑하거나 자연스럽지 않다고 느껴지면 바로 폐기하세요.
단 한 번의 체결만으로도 c타입 단자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당장 망가지지 않았더라도 데미지가 누적되어서 추후에 고장날 확률도 올라갑니다.
보통 저렇게 일부 핀이 손상되면 충전 속도가 느려지거나 반토막 난다던가 하다가 최종적으로 인식이 안 되게 됩니다.
특히 아이패드는 폰에 비해 수리가 어렵기 때문에 몇 천원 아낀다고 싸구려 케이블 쓰다가
십여만원이 순식간에 날아갈 수 있습니다.
아는 지인이 최근에 아이패드가 갑자기 충전이 안 된다고 물어보길래 수리 맡겼다가
충전단자가 저 상태인 거 보고 다시 올리는 글입니다.
아이포니앙 분들이라도 검증된 케이블을 쓰셔서 쓸데없는 지출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투키는 사고 나기 전에 고장 나서 버립니다.
베이스어스가 가성비 갑인것 같아요.
벨킨 anker는 고급지죠.
길이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1.5m짜리가 2천원이고 2m짜리가 3천원이에요.
주파집은 어떤가요? 20W 수준에서 충전용으로만 사용중입니다.
돈으로 해결할수있는게 가장 쉬운 문제예요
돈으로 못하는게 어렵죠
어느 브랜드부터 믿을만하냐 따지는게 어렵죠..
막 쓰는중입니다
가끔씩 케이스 벗기고 삼성정품.
소모품 아끼다가 크게 가는 경우가 많긴하죠..
예전에 저도 저렴한거 아무거나 마구 사용했었는데
충전단자가 망가지더니 나중에는 보드까지 문제가 발생해서 결국 50만원가량주고 수리했네요ㅠㅜㅠㅜㅠㅜ
수리센타에서도 충전케이블은 어지간하면 정품쓰고 충전기도 가능하면 정품사용하라고합니다.
비싼 제품구입해서 그거 못하냐고 ㅠㅜㅠㅜ
/Vollago
잘못하면 메인보드 뻑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바로 폐기했습니다.
같이 쓰던 '하우징 안 쪽에 핀이 들어가있는, 핀끼리 접촉해서 충전하는' 애들은 괜찮은데, '하우징 앞 쪽으로 핀이 나와있고 - 대놓고 노출돼있는' 친구들은 절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핸드폰 전용인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다 폐기해야겠네요...;;
toocki는 좀있는데 쓰지 말아야겠네요.
유그린이나 baseus나 사야겠습니다 받아보면 품질이 다르긴 달라요.
다행히 보증기간 남아 있어서 무상으로 했는데요.
기사님께서 이제 보증도 끝나니 제발 싸구려 PD 충전기와 케이블 쓰지 말라시네요. 웬만하면 순정 쓰라고.
저는 혹시라도 단자 변형으로 헐거워진 포트가 있는데
‘이케이블을 쓰니 고정이 잘 되더라’
정도의 케이블을 피하시길 권장합니다.
포트를 정상적인 방법보다 강하게 긁어 위 사진과 약간은 차이가 있지만 단자 하나하나가 두개로 쪼개져서 쇼트가 나는 경우도 있더군요.
기존 USB와는 다르게 PD 부터는 딜리버리 하는 전력이 비교하기가 민망할정도로 높아지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케이블을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결국 케이블 몇만원은 고가의 제품을 지키기 위한 약간의 투자 느낌으로 생각하심이 옳은 방향이지 싶습니다.
이 글보고 급히 벨킨 케이블 주문했습니다.
무선충전기도 좋은거 안쓰면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Vollago
다른 댓글로도 반론도 있으니 경우 몇 개 있으냐로 누가 맞고 틀리고를 따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검색하면 정품 충전기, 케이블로도 문제 생긴 경우를 찾아내는 것도 일은 아니니까요.
어쨌든 이런 저런 사실을 알되 알아서 리스크 테이킹을 하는 거죠.
꽂을 때 커넥터 핀 우려돼서 빡빡하거나 좀 이상한 느낌이 드는 케이블은 바로 폐기해왔습니다..
외출했을 때 하나 가지고 갔던 케이블 인식이 안돼서 당황한 뒤부터는 아트뮤 제품으로 싹 다 바꿨고요..
전 벨킨에도 한번 대인 적 있어서 강원전자나 이마트에서 파는 그나마 들어 본적 있는 회사 제품 사서 쓰는데 맘에 쏙 드는 게 잘 없네요, 위에 말씀하신 anker 정도 쓰면 될까요?
투키 괜찮았고
Esseger 내구성 안좋았고,
유그린 튼튼했습니다.
혹시 투키중에 커넥터 쪽이 불편하셨던 제품 사진을 공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여
고무(?)로 된 말랑말랑~한 재질에…
와트 수치가 표시되는 거에 꽂혀서…
그런 애들로만 골라서 사서 쓰네요ㅎㅎㅎ
٩( ᐛ )و٩( ᐛ )و
예전에는 제조사 불문 정품 케이블과 충전기를 동봉해줬는데, 요새는 삼성이나 애플은 충전기도 구성품에서 빼 버리고 케이블도 C to C 케이블만 넣어주니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C to C는 당장 집에 꽂을 곳도 없어서 사제로 사서 쓰다 보니 질 낮은 케이블이나 충전기를 쓰는 경우가 아마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만원 때문에 저가 케이블, 충전기를 많이들 쓰는겁니다 ㅎㅎ
제가 얼마 전까지 소모품 구매 관련 업무를 보느라 충전기를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내린 결론은
서드파티 업체들이 아무리 성능, 가격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해도 애플, 삼성 충전기가 더 비싼건 이유가 있다는겁니다
이것저것 다 써보고 내린 결론은 애플유저들도 45w짜리는 EP-T4511, 듀얼 충전은 EP-T5020, 트리플 충전기는 65w 지원되는 EP-T6530에 삼성 정품 케이블이 제일 무난했어요
물론 케이블 단선 나면 약간 피눈물나기는 한데 100만원 넘는 전자기기에 괜히 충전기, 케이블 돈아꼈다 망하는것보단 이게 훨~~씬 낫습니다
울 누나 케이블 주면 3개월 나는 1년 넘어도 정상 그 케이블은 여기서 말씀 하신 토끼 제품입니다
왜 c 단자에 케이블 꽂는게 점점 훨거워지는지 이제 이해가 되는 정보이네요.
수리 가능할까요?
갤럭시에서 투키나에세이저 C타입 주로 사용하는데 아주 무탈 합니다.
이것도 피하는 게 좋을까요?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7273686739.html?spm=a2g0o.order_list.order_list_main.173.2103140fbWebYe&gatewayAdapt=glo2korAliExpress
오히려 ugreen 이 휠씬 나음
투키 자석케이블 30개 넘게 구매후
레트로기기 20대 태블릿 4대 캠핑용 랜턴10대 이상 운용하면서
지난 2년간 단 한건도 문제 생긴적 없습니다.
문제되는건 20w 케이블에 45w 고속충전 충전기를 물린다던가
5v만 받는 기기에 pd 충전 물려서 9v 넣는다던가
그런게 문제가 많더군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