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키보드님 저도 4,5 디자인이 좋았고 6도 알루미늄으로 얇고 둥글게 잡히는 느낌 참 좋았어요. 7도 맘에 드는데 8때 과도히 무거워지고 폰 전체가 햅틱화 된 느낌에 후면 유리까지 적응이 좀 안되더라고요. 11은 알루미늄 둥근 디자인이지만 두꺼워서 뭔가 딱 떨어지는 느낌은 아니었고요. 8-11 3년을 전부 건너뛰었고 12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이제는 17 에어 정도 아니면 업글 안할 것 같기도..
IP 39.♡.28.247
07-30
2025-07-30 07:30:40
·
또 매장가서 만지작 거리면 반하게 되는 마법을 부립니다ㅋㅋㅋ 12램 오르면 가고 아니면 존버 하려구요
@wonderwall9님 1. 살지 안살지 저도 모르는데 님이 어떻게? 2. 안살 가능성도 충분히 높습니다. 3. 노치와 무슨 상관인지 잘 모르겠는데 뭐 관계가 있는건가요? 4. 필요해서 사는 사람도 많을텐데.. 이 디자인이 어떠냐의 문제는 별개의 문제 아닐까요? 우리는 논리적으로 말을 해야합니다.
@Domybest님 저는 님을 모릅니다만, 노치 생길때부터 (심지어 더 전에 절연띠) 잡스 들먹거리며 (잡스 사망한지가 2011년인데..) 디자인 불평하다가 출시 후 뇌이징됐다던 많은 사람들 중 1명으로 밖에 안보여서요.. 오히려 잡스 얘기하며 역시 애플은 미학, 철학 하는게.. 더 오글거리는거같거든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디자인이 문제가 있고 지금까지의 애플의 미학과 안 맞는다는 이야기를 해도 그거에 대한 반박은 못하고 다른 것들로 트집잡는 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 스마트폰은 아이폰만 써왔고 애플 생태계에서 작업해온 사과농장주인인데 뭔가 이상하네요. 혹시 애플은 비판받으면 안되는 존재인가요? 왜 디자인 얘기는 안하고 다른걸로 트집들이시지 허허 참 안타깝습니다
Yushickle
IP 58.♡.102.196
07-30
2025-07-30 15:53:11
·
@Domybest님 그냥 못생겨서 싫다 하면 될걸 잡스니 애플의 미학이니 하는 게 열받는 거 같네요
@Yushickle님 잡스, 애플 미학 라는 단어를 쓰면 열받는 건가요? 어차피 애플은 집단이고 애플의 미학은 고정되어있지 않습니다 디자인스탭도 매번 바뀌고 책임자도 바뀌어왔으니까요 예술이란 개념 자체가 고정되지 않고요 그냥 소비자 각자가 애플의 미학을 느끼고 받아들이고 소비자 각자가 느낀대로 미학을 정의하면 될문제죠 그냥 지나가면서 남길 수 있는 개인 생각을.. 님 말이 맞는지조차 모르겠지만 만약 님 말이 맞고 미학이란 단어를 언급해서 열이 받는거라면 어마어마한 성역과 종교로군요 제가 미처 몰랐습니다
Yushickle
IP 58.♡.102.196
07-31
2025-07-31 09:47:10
·
@Domybest님 제가 열받는다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열받는 이유를 말씀드린건데... 글 쓰신 것만 보면 무슨 애플에 큰 지분 갖고 애플에 오래 다닌 높으신 분이라도 되시는 것 같이 말하니 그런 것 같음 한마디로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안다' 이게 열받는 포인트겠죠
소비자들이 각자가 인식하는 미학을 잡담으로 적는거 뿐이죠. 그걸 적었다고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안다?’ 이게 선민의식이고 어마어마한 종교이자 성역이죠. 애플은 천룡인인가요? 소비자들이 각자 느낀 미학도 맘대로 적으면 안되네요?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선민의식 입니다. 뭐 눈엔 뭐만 모인다고 본인의 모습을 남탓으로 상대에게 덮어씌우는 모습이 원래 지구상에서 자주 나타나는 모습이긴 합니다..
본인 입으로 구체적인 워딩을 적으며 본인의견 아닌척까지 본인 의견조차 완벽한 남탓을.. 대단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Yushickle님
@theshape님 그냥 17 목업 공개된 디자인이 너무 별로라는 겁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근데 지금 든 생각인데 어차피 아이폰 디자인의 큰 줄기는 5 아니면 6 디자인 두종류 안에서 계속 돌려 막아온거 아닌가요? 3 이후로는 말이죠. 그나마 눈에 띄는 다른 요소는 노치와 카메라 인덕션 정도였고요. 나머지는 일반 사용자들이 크게 캐치하기 어려운 디자인 차이 같습니다.
아비비닉
IP 218.♡.220.155
07-30
2025-07-30 15:07:13
·
매 시리즈 혹평이 안나온적이 없습니다. ㅋㅋㅋ 아이폰3gs 이후 디자인은 전부 망했다고 하죠. 반응을 보아하니 이번에도 대성공일게 분명합니다.
Domybest
IP 182.♡.14.126
07-30
2025-07-30 22:35:13
·
@아비비닉님 결과는 그럴 수 있겠네요 ㅎㅎ 아마도 아이폰이니 무조건 잘되겠죠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7-30
2025-07-30 15:39:00
·
나중에 실물 나오는거보고 판단하시지요~
Domybest
IP 182.♡.14.126
07-30
2025-07-30 22:36:36
·
@사과못먹는남자님 그냥 하소연 하나 가볍게 적은건데 이렇게들 기분나빠할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번 목업 디자인 말도 안되는거 모두가 공감할줄 알았는데 제가 실수했네요 이정도 종교적인 분위기일 줄은..
현대의 스마트폰은 첫 아이폰 이후 완숙기에 접어들어 기능과 기술이 상향 평준화된 상태이죠. 그래서 대부분 스마트폰이 비슷한 결을 유지하고 있고요. 특히나 애플은 내부 품질 기준과 거대한 제조량 때문에 어느 시점부터는 굉장히 보수적으로 제품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이 두 요인이 맞물리니 매년 신형에 큰 변화가 없어 심심하고, 변화가 생기더라도 못생겨(외관이 정성적 디자인이 아니라 기술과 기능을 위해 봉사)보이는 것입니다. 17 시리즈 루머로 도는 확장된 큰 섬 또한 폰 평균 두께는 얇게 유지하며 시스템을 위해 내부 공간 확보를 위한 것이지요.
따라서 최신 아이폰들의 “못생김”은 우리 눈에는 좀 못나보여도 절묘한 기술적 타협의 결과로서 나온 것으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항공기나 전투기를 생각해보세요. 멋지기 위해 만든 디자인이 아니라 오롯이 기술적 이유로 디자인됩니다.) 그리고 잡스도 모호한 정성적 외관을 신봉한 사람이 아닙니다. 안테나 잘연선 같은 ‘못생긴‘ 요소도 당시 기술적 필요성에 의해 다 컨펌한 것이구요. 아마 살아있었다면 17도 그 특유의 현실왜곡장으로 포장 잘 했을 겁니다.
@Tmaxx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부분에 공감하는 말씀이네요.. 개인적으론 기술적 한계와 원하는 이상 가운데에서 내릴 수 있는 여러가지 합의점이 있을텐데 그 중 현재의 결정을 내렸을 것 같진 않아요(물론 제 생각). 다만 이게 유일한 선택이었다면 님 말씀대로 현실왜곡장 발동했겠죠 하하
카메라를 얼마나 업글할 것인지 또는 두께를 어떻게 할것인지 에어의 발매 시점이 지금이어야 하는지 등등 수많은 조정 방법이 있었을거고..
저는 사실 전작 수준의 카메라사양이라도 다른 부분에서 체감될만한 향상이 있다면 충분히 새 모델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게 두께일 수도 있고 다이나믹 아일랜드의 변화나 조정일 수도 있고.. 그외 또 다른 것일 수도 있고요. 다른 것들이 충족된다면 카메라는 놔뒀다가 더 기술이 발전된 시점에서 업그레이드시키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아닐지 지금도 충분히 좋으니.
또는 카메라 업글을 원한다면 렌즈를 더 늘리고 대신 이전처럼 안에 플랫하게 넣는다면 그것도 변화겠죠? 렌즈를 늘리고 플랫하게 하는 것은 디자인이랄 것도 없어서 삼성만의 전유물도 아니고요. 지금 목업으로 공개된 구글 픽셀느낌은 워낙 유니크해서 구글 비슷해보이고.. 플랫하다면 이것보다는 좋게 느껴졌을 듯.. 기타등등 여러가지 선택권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고 물론 방구석 저보다 그들이 훨씬 전문가이겠지만, 이 선택밖에 없었나 아쉬워하는 잡담 정도는 올릴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신시미
IP 118.♡.7.33
07-30
2025-07-30 19:29:40
·
저도 개인적으로 17 디자인은 여태까지 아이폰 중에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16디자인 포토샵으로 허접하게 바꿔놓은 것 처럼 보여요. 저도 그런 디자인이 확정이라고 믿기 싫지만 이미 서드파티 제조사들 케이스까지 나와있나봅니다. 15프로 오래 쓰려구요 ㅋㅋ
Domybest
IP 182.♡.14.126
07-30
2025-07-30 23:00:46
·
나와봐야 알테지만.. 17 진짜 업글하려고 작정하고 있었는데 이건 좀 꺼려지네요.. ㅠ @신시미님
히히히히히히
IP 222.♡.187.161
07-30
2025-07-30 22:33:26
·
요즘은 이쯤 나오는 디자인 유출 거의확정이긴 하더라구요. 막상 또 나오면 나름 괜찮을지도 모르죠~
Domybest
IP 182.♡.14.126
07-30
2025-07-30 23:01:17
·
@히히히히히히님 그러게요 실물은 엄청 예뻐서 제 걱정이 기우였길 바래봅니다
AceHD
IP 118.♡.66.244
08-01
2025-08-01 18:24:36
·
ㅋ
Sorrowful
IP 115.♡.125.6
08-17
2025-08-17 19:03:52
·
와 이정도 말도 못하나 싶네요,, 설사 이 분이 그냥 그런말 하는 많은 사람 중 한 명이라 하더라도 너무 몰아세우고, 너도 어차피 멍청한 대중의 한 명이지 않느냐는 너무 날카로운 반응이네요..우연히 검색하다 글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ㄷㄷㄷ
Domybest
IP 182.♡.14.126
09-10
2025-09-10 23:37:54
·
감사합니다 ㅠㅠ@Sorrowful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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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인덕션과는 차원이 다른 어색함이어서.. ㅋ
반하게 되는 마법을 부립니다ㅋㅋㅋ
12램 오르면 가고 아니면 존버 하려구요
https://www.reddit.com/r/iphone/comments/1mbsu62/iphone_17_pro_leaks_in_the_wild/
2. 안살 가능성도 충분히 높습니다.
3. 노치와 무슨 상관인지 잘 모르겠는데 뭐 관계가 있는건가요?
4. 필요해서 사는 사람도 많을텐데.. 이 디자인이 어떠냐의 문제는 별개의 문제 아닐까요?
우리는 논리적으로 말을 해야합니다.
노치 생길때부터 (심지어 더 전에 절연띠) 잡스 들먹거리며 (잡스 사망한지가 2011년인데..) 디자인 불평하다가 출시 후 뇌이징됐다던 많은 사람들 중 1명으로 밖에 안보여서요..
오히려 잡스 얘기하며 역시 애플은 미학, 철학 하는게.. 더 오글거리는거같거든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판단력과 말씀이 좀 떨어지는 것 같네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다만 절연띠 디자인이랑은 아예 다른거라서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정도는 절연띠때 느꼈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구림입니다 ㅋㅋ 그런데 모르죠 실제로 봐야 아는거니까.
스마트폰은 아이폰만 써왔고 애플 생태계에서 작업해온 사과농장주인인데 뭔가 이상하네요. 혹시 애플은 비판받으면 안되는 존재인가요? 왜 디자인 얘기는 안하고 다른걸로 트집들이시지 허허 참 안타깝습니다
그냥 지나가면서 남길 수 있는 개인 생각을.. 님 말이 맞는지조차 모르겠지만 만약 님 말이 맞고 미학이란 단어를 언급해서 열이 받는거라면 어마어마한 성역과 종교로군요 제가 미처 몰랐습니다
글 쓰신 것만 보면 무슨 애플에 큰 지분 갖고 애플에 오래 다닌 높으신 분이라도 되시는 것 같이 말하니 그런 것 같음
한마디로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안다' 이게 열받는 포인트겠죠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선민의식 입니다.
뭐 눈엔 뭐만 모인다고 본인의 모습을 남탓으로 상대에게 덮어씌우는 모습이 원래 지구상에서 자주 나타나는 모습이긴 합니다..
본인 입으로 구체적인 워딩을 적으며 본인의견 아닌척까지 본인 의견조차 완벽한 남탓을..
대단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Yushickle님
근데 지금 든 생각인데 어차피 아이폰 디자인의 큰 줄기는 5 아니면 6 디자인 두종류 안에서 계속 돌려 막아온거 아닌가요? 3 이후로는 말이죠. 그나마 눈에 띄는 다른 요소는 노치와 카메라 인덕션 정도였고요. 나머지는 일반 사용자들이 크게 캐치하기 어려운 디자인 차이 같습니다.
반응을 보아하니 이번에도 대성공일게 분명합니다.
현대의 스마트폰은 첫 아이폰 이후 완숙기에 접어들어 기능과 기술이 상향 평준화된 상태이죠. 그래서 대부분 스마트폰이 비슷한 결을 유지하고 있고요.
특히나 애플은 내부 품질 기준과 거대한 제조량 때문에 어느 시점부터는 굉장히 보수적으로 제품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이 두 요인이 맞물리니 매년 신형에 큰 변화가 없어 심심하고, 변화가 생기더라도 못생겨(외관이 정성적 디자인이 아니라 기술과 기능을 위해 봉사)보이는 것입니다. 17 시리즈 루머로 도는 확장된 큰 섬 또한 폰 평균 두께는 얇게 유지하며 시스템을 위해 내부 공간 확보를 위한 것이지요.
따라서 최신 아이폰들의 “못생김”은 우리 눈에는 좀 못나보여도 절묘한 기술적 타협의 결과로서 나온 것으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항공기나 전투기를 생각해보세요. 멋지기 위해 만든 디자인이 아니라 오롯이 기술적 이유로 디자인됩니다.)
그리고 잡스도 모호한 정성적 외관을 신봉한 사람이 아닙니다. 안테나 잘연선 같은 ‘못생긴‘ 요소도 당시 기술적 필요성에 의해 다 컨펌한 것이구요. 아마 살아있었다면 17도 그 특유의 현실왜곡장으로 포장 잘 했을 겁니다.
카메라를 얼마나 업글할 것인지 또는 두께를 어떻게 할것인지 에어의 발매 시점이 지금이어야 하는지 등등 수많은 조정 방법이 있었을거고..
저는 사실 전작 수준의 카메라사양이라도 다른 부분에서 체감될만한 향상이 있다면 충분히 새 모델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게 두께일 수도 있고 다이나믹 아일랜드의 변화나 조정일 수도 있고.. 그외 또 다른 것일 수도 있고요. 다른 것들이 충족된다면 카메라는 놔뒀다가 더 기술이 발전된 시점에서 업그레이드시키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아닐지 지금도 충분히 좋으니.
또는 카메라 업글을 원한다면 렌즈를 더 늘리고 대신 이전처럼 안에 플랫하게 넣는다면 그것도 변화겠죠? 렌즈를 늘리고 플랫하게 하는 것은 디자인이랄 것도 없어서 삼성만의 전유물도 아니고요.
지금 목업으로 공개된 구글 픽셀느낌은 워낙 유니크해서 구글 비슷해보이고.. 플랫하다면 이것보다는 좋게 느껴졌을 듯.. 기타등등 여러가지 선택권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고 물론 방구석 저보다 그들이 훨씬 전문가이겠지만, 이 선택밖에 없었나 아쉬워하는 잡담 정도는 올릴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설사 이 분이 그냥 그런말 하는 많은 사람 중 한 명이라 하더라도 너무 몰아세우고, 너도 어차피 멍청한 대중의 한 명이지 않느냐는 너무 날카로운 반응이네요..우연히 검색하다 글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