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 작년 즈음 아이클라우드 요금 인상이 단행되었었죠.
기존 고객은 해당이 없었는데 방금 아이클라우드 요금 인상 통지를 받았습니다. 당장 다음 달부터 요금이 올라가네요.
아래 이유를 종합해서 결국 미루고 미루던 아이클라우드 탈퇴령을 내리고 MS O365를 검토해보고 있네요.
1. 중간(500G, 1T)이 없는 요금제
2. 타 클라우드에 비하면 API, 타 운영체제 호환성 부재
3. 타 클라우드에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은 요금
다른 회원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넋두리 글을 올려봅니다.

게다가 같이 묶여 있는 가족들 사용 기기 다 합하면 10개 넘는 기기의 데이터 안전을 아이클라우드가 책임지고 있다 보니…
저는 다른 선택지를 생각도 못 하겠어요.
차라리 돈 아까운 생각이 덜 들도록 최대한 활용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가격은 인상되면서 비싸지긴 했지만 드롭박스 2TB가 연구독 했을때 월10$라서 비슷하고, 원드라이브는 가격이 조금 저렴하고 오피스 포함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용량이 1TB라서 용량이 중요하면 애매할 수 있어요. 클라우드 용량대비 가격을 보면 그나마 구글이 낫긴 하네요.
아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드라이브라는 관점에서 보면 다른 서비스 대비 별로지만 애플기기 백업 및 동기화라는 가장 큰 장점이 있어서 필요에 따라 선택하는게 좋죠.
비용면이라면 타 클라우드로 옮기는게 아닌 댁내에 나스 구축하시는걸로 빠지시는게 낫죠.
애플은 제품과 각종 서비스의 강하게 묶어져 있고.. 계속해서 강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하는 동안에는 받아 드려야 할 문제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진백업은 나스에 하고
폰 백업은 로컬에 시키고 있고
딱히 고용량이 필요가 없어요
전 계속 유지되네요?
가족들 모두 애플 환경이라 아이클라우드는 대체재가 없어서.. 올라도 울며겨자먹기로 계속 사용할 듯 싶습니다.
아이클라우드 가격 인상되면 이를 핑계로 넷플릭스를 프리미엄에서 스탠다드로 다운그레이드 해야겠습니다(...!!)
와이프, 애들, 동생등등 가족들이 다 쓰고있어서..어쩔수 없네요.
다들 128g 쓰고있어서 아이폰을 고용량으로 바꾸기 전까지는 딱히 대안이 없는것 같습니다. ㅠ
부모님 폰은 언제 어떻게 파손, 침수, 분실로 데이터가 날아갈지 모르니..
아이클라우드 필수입니다.
한번 겪어봐서... 침수폰을 알리에서 저가 LCD만 교체해서 자가 교체로 데이터 살린 기억이 있거든요.
저도 방금 11,100원 결제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