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구매한 아이패드 프로 12.9“ 4세대입니다.
언제부턴가 테두리 쪽이 누래진게 눈에 슬슬 보입니다.
처음엔 화면이 켜져있을 때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뭐 오래써오기도 했고 화면 밝기를 높게 쓰는 편이라.. 그렇게 거슬리진 않아 그런가보다 했습니다만
어제UV램프로 우연히 비춰보니 ..

?

??
디스플레이가 꺼져있는데도 색이 바랜것처럼 하얗게 떠있네요.
옆에 있는 아이패드 프로 11“도 비교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사용량이 낮아서 좀 덜하지만 여전히 비슷한 패턴을 볼 수 있네요.

주광에서 다시 한번 자세히 확인해보니 황색으로 변색되었네요.
OLED는 번인이 있을지언정 백라이트 변색은 없겠죠.
아직 성능도 괜찮고(M1 직전 토사구..) 멀쩡하니 사망할 때까지 만족하며 써야겠습니다.
OLED 이전 아이패드 쓰시는 분들은 한번 확인해보세요!
영상매체를 볼때는 괜찮지만 책같이 하얀색이 있는 화면을 보면 너무 거슬립니다.
/Vollago
노후되어서 열화되거나 심한 눌림등 압력에 의해 발생됩니다.
해결방법은 패널교체뿐입니다.
/Vollago
일반 아이패드에서도 생기는거라 라미네이팅이랑은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너무 느려서... 정말 토사구 패드입니다..
새로사기에는 거의 200가까이 줘야 하니..
평소에 화면 밝기를 낮춰서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를 가방에 넣을 때 시스템 종료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왜냐하면 가방에 넣고 다니다보면 아이패드를 꺼냈을 때 뜨거운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가 케이스나 커버를 사용하지 않거든요. 그냥 아이패드만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저도 모르게 가방 안에서 정전기로 인해 화면이 켜진 상태로 오래 지속 되다보면 패널에 손상이 빨라질 수 있을 듯합니다.
아이패드 M4로 바꾸면서부터는 전원 끄고 다닙니다. 좀 깨끗한 화면 오래 쓰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