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도쿠나 노노그램을 즐기다보면, 어느 순간 지겨워져서 앱을 지웠다가
몇달 지나면 또 할 게임이 없어서 다시 설치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직접 퍼즐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ㅎ
아이포니앙에 글 쓰기가 조금 망설여지긴 했는데, 주변분들이 다 좋아해주셔서 용기내서 써 봅니다 ^^
노노그램하고 상당히 비슷한데, 로직이 조금 다릅니다.
노노그램은 각 블록의 크기를 전부 알려주는데,
블록매트릭스는 블록덩어리의 개수와, 제일 큰 블록의 사이즈만 알려줍니다.
블록크기는 4X4 부터 11X11 까지 있습니다. (더 크게 만들면 폰에서 클릭이 힘들더라고요.)
모든 게임은 정답이 1개만 존재하고, 찍지 않고 논리적으로 풀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처음에 룰을 익히는 단계만 지나면, 꽤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2,000판 정도 풀지 않았나 싶은데, 아직까지 지겨운 느낌이 없습니다. (너무 자랑질 같네요 ㅎ)
처음 룰이 어려워서, 간단하게 튜토리얼도 넣어봤고, 처음 몇 판은 생명이 무제한으로 제공됩니다.
아이폰 https://apps.apple.com/app/id6747108752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nt7.blockmatrix

간단하게 도움말 영상도 제작했습니다(앱 안에도 도움말과 영상 링크가 있습니다).
2000판을 해도 안지겹다는말 믿고 해볼께요 ㅋㅋ
방금도 거의 클리어할 뻔 했는데 튕겼 ㅜㅜ
클리어 이후에도 화면이 깜빡이면서 넘어가지 않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습니다! 네모네모로직보다 더 사람을 열받게 하지만 그만큼 중독성이 있네요 ㅋㅋ
난이도가 어려워질수록 느끼는건데 혹시 정답 체크와 별도로
미리 ㅁ,x를 마스킹 해볼 수 있는 기능 추가가 가능한가요?!
이리저리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는데 마스킹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몇분이 같은 의견을 주시긴 했는데... 좀 고민해 보겠습니다 ㅠㅠ
하루만에 전부 다 클리어 하신 분들이 있어서, 스테이지 추가부터 이것저것 버그까지...일이 계속 밀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