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아이클라우드 2TB를 구독중입니다. 가족 4명 공유로 쓰다보니 아이클라우드 2TB가 다 차버렸습니다. 용량 구성을보니까 주로 사진/동영상이 95% 이상이더라고요.
저랑 와이프, 아들이 합쳐서 1TB 정도 되고, 저희 딸이 1TB 정도 쓰더라고요.
그래서 용량 늘리려고 보니 그 다음이 6TB 월 44천원 요금제네요 -_-;;
공유 가족이 많다보니 일부 사진를 지운다해도 2TB로는 역부족인 것 같고 그렇다고 매달 44천원씩 내면서 쓰지도 않는 많은 잔여 용량에 애풀에 돈을 주기는 아깝네요. 참고로 애플원도 구독하고 있어서 매달 2만원씩 내고 있습니다 ^^;
물론 하드 스토리지를 구입해서 백업을 하고 아이클라우드를 비우면 가능하겠지만 이것은 최후의 방법으로 생각해 보려고 하고요... (하드가 망가지면 한번에 날아갈 위험때문에요)
구글, MS 등의 용량을 일부 구입해서 일부 사진/동영상을 백업해야 할까요?
좋은 방법이 없을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 방법으로 저도 해보려다가 4TB 가 넘어서 일단 6TB 를 쓰고 있습니다. ㅠ
애플 메뉴얼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 가족이 사용 중인 저장 공간의 용량이 부족하면, 가족 대표 또는 요금제를 구입한 가족 구성원이 추가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따님께 사진 동영상 좀 정리해서 톡서랍 플러스에 좀 옮겨 놓아 보자고 해 봅시당 어차피 카카오톡 가장 많이 쓰기도 할 것 같고요
네 그래서 제가 6TB씁니다 ㅠㅠ
저도 취미가 사진이라 가끔 정리를 하는데, 마음에 드는 사진만 갤러리로 올리고 나머지는 압축해서 드라이브에 두는 식으로 정리합니다.
Raid로 묵여 있으니 셋팅에 따라 한방에 데이터가 날라갈일도 잘 없구요 따로 2차 백업까지 해놓으시면 베스트 입니다.
나스추천!!!!
가족간에 중복 사진을 클라우드에 하나 용량으로만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1TB나 사진을 가지고 있는건 솔직히 자원 낭비입니다
자녀분께 사진 정리를 좀 하라고 말씀하세요
그런것도 교육이죠 독립 해서 평생 클라우드에 수만원씩 쓸 수는 없잖아요
귀찮은 설정도 필요없고 나스 유지하면서 들어가는 전기요금등도 안 들어가구요
사진 포맷은 고효율(HEIF등)
공유앨범 사용(저는 구글포토 통해서 아내와 아이사진 공유중입니다, 용량 중복 차지 안함)
그정도 용량이면 저는 NAS 고려해볼거같습니다
레이드 사용하면 불량걱정도 덜하고
일단 딸에게 불필요한 사진들은 지우라고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부족해지면 딸은 분가시켜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사진과 동영상은 NAS 를 통해 가족 공유를 하고 있고요.
아이클라우드는 50GB를 가족공유로 3명이 쓰고 있는데 대략 20기가 정도 쓰는 것 같네요.
NAS 앱 중 Photos Mobil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수시로 사진첩에 자료들을 서버로 올려둡니다.
그래서 가끔 사진첩도 지우고 있어요.
사진 열람은 NAS의 사진 Web 페이지나 앱으로 보고요.
가족 공유 폴더로 생일이나 여행 앨범들 만들어서 각자의 사진들을 그쪽으로 모아둡니다.
사실 이걸 하려고 NAS 를 준비한건 아니고요..
업무용으로 웹서버+메일서버+외부공유+CRM(vTiger)+다운로드서버+VPN 서버+CalDAV, SMB, CardDAV+ 업무용 문서 + ...
등등등... 으로 활용하려고 세팅했다가
글 쓰신분과 같은 문제가 생겨서 고민하다가
개인적으로 중요데이터를 외부에 맡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쫌 쓸만하면 문닫고 급하게 백업받으려면 힘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NAS 에 가족을 위한 사진/영상 공유를 오픈했는데.. 비용이 많이 줄었습니다.
어차피 NAS 는 사무실에서 24시간 돌아가는 녀석이라..
아이클라우드는 NAS 공유폴더랑 분리해서 주로 Keynote 들과 MindNode, 온필드 기획자료 등을 모아놓고..
프로젝트나 아카이브는 나스로 보내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공유 사진첩 쓰면 용량 줄어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