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인 아이가 제가 쓰던 아이폰se 2세대를 물려 받아서 쓰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볼륨키가 완전히 들어간 채로 니오지 않아서 홈화면 제어센터에서 조절해야 하고, 배터리도 메롱인 상태인데도 아이폰이 좋다고 계속 쓰더라고요.
근데 드디어 고장이 나서 켜면 5분 안에 바로 꺼져 버립니다.
그래서 같은 보급형인 아이폰 16e 사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높게 책정되어서 난감하네요.
갤럭시 보급형을 추천했더니 꼭 아이폰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네요.
한번 구입하면 4년은 쓸거 같은데 가격 차이 별로 안나는 아이폰16 일반형을 사는게 좋을까하는 생각도 있고, 아이들 폰이 100만원이 넘는건 아닌거 같으니 계획대로 아이폰16e로 사야 한다는 생각도 있고…
초등학생 폰으로 아이폰SE4를 생각하시던 분들은 저처럼 고민이 많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학년이라면 13~14정도 중고도 대안이 있습니다.
전 9살 아들 8살부터 아이폰11중고 가서 사용하게 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차고 넘치더라구요~ 액정 깨지면 제가 셀프로 수리해서 사용하게 합니다.
저학년땐 중고도 잘썼는데 크니까 새폰 사고싶어하고요.
비싸긴 한데 어쨌던 다른거보다 싸고 배터리 오래가고.
다른사람들이 쉽게 얘기하죠. 그거 살바에 좀더보태서 16사라는데
애가 둘이면 추가비용이 50가까이 되니 말처럼 쉽게 안되죠.
당근에서 중고폰이면 될거 같아요.
16e는 너무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