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애플스토어에서 체험으로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무게이슈
비전프로 1TB를 구매하였고, 애플케어와 케이스, 벨킨 밴드 2개 포함, 악세사리만 약 120정도 줬습니다.
애플케어 없이 비전프로 수리를 받을경우 최대 350만원의 수리비가 적용되므로, 반 강제적으로 구매하게 됩니다
애플스토어에서 체험 신청을 하신다면, 30분동안 체험을 하게되며, 맥이 있다고 말씀하실경우, 맥 미러링도 가능합니다.
애플스토어에서 체험한게 비전프로의 전부입니다.
비전프로는 확실히 신세계입니다.
제스처를 통한 화면제어 경험하고나니, 나중에 무게가 줄어든 버전이 출시되면 잘 팔릴 것 같습니다.
장점 : 영화를 볼 때 극장모드
단점 : 타이트하게 라이트 실 밴드를 구매해도, 코 밑으로 빛샘이 들어오므로, 휴지 등으로 막아야합니다)
3D 영화도 지원하지만, 눈앞에 다가오는 3D가 아닌 극장에서 3D로 표현한걸 관찰하는 입장입니다
장점 : 비전프로에 달려있는 카메라로 외부환경 위에 Vision OS 앱을 띄워서 멀미가 덜 난다고 해야할까요, 이질감같은게 없습니다.
단점 : 외부환경을 '카메라'로 보기 때문에, 비전프로를 통해 보는 외부환경의 글자를 보려고하면 화질이 떨어져 눈이 아픕니다. 배경을 표현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외부환경의 화질이 떨어진다는 거지, Vision OS 앱의 화질은 좋습니다.
맥 스튜디오와 사용하는 모니터는 EIZO CG279X인데, 비교하자면, 화질은 괜찮으나 확실히 애플만의 쨍함이 좀 있습니다.
안경을 사용하지 않으며, 초점은 괜찮습니다.
장점 : 맥 미러링이 가능하며, 매직마우스, 매직키보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600~650g을 머리에 달고 휙휙 고개를 돌리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600~650g 무게로 인하여, 완전히 누워서 착용할 경우, 눈 주변에 고통이 따릅니다.
무게가 절반이하로 줄어들면 잘 팔릴 것 같습니다
무게 이슈로 인하여, 영화 한편 2시간 내내 보는 것은 힘듭니다. 1시간정도 보고 휴식하고 다시 봐야할 정도입니다.
넷플릭스, 유튜브를 포함한 대다수의 앱은 지원하지 않기에 맥 미러링이 필수입니다.
결론 : 무게가 감소할때까지 장시간 착용이 어려우며, 아이폰4개를 눈에 붙이고 움직였을때 괜찮으신 분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집에서 4시간 사용하고 방치중입니다.

잡스였다면, 대화면 아이폰 못 나왔고, 아이패드에 펜슬도 못 쓰게 했고, 아이패드 미니도 못 나왔고...
비전 프로가 문제가 아니라 훨씬 줄어들어서 망해가는 애플을 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애플 1세대는 거른다는 공식으로 2세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다만 무게는 진짜...좀 무겁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개선 해야하지 싶어요
제 맥을 들고가야 되나요?
개인 성향을 크게 타는 기기고 장점이 공유가 안되고 그마저 호불호가 갈려서 본인이 체험하기전엔 모릅니다. 그리고 국내 여론은 다른 커뮤니티를 예로 들면 좋게 말하면 어그로 취급 받습니다. 더더욱 정보의 공유가 힘들죠. ㅜㅜ
개인적으론 애플 제품들 중 오랜만에 흥미로운 제품이었습니다. OS도 초기와 비교하면 하드웨어 업뎃 수준으로 변하고 있고..
물론 시장성으로 망한건 부인하지 않으나 상징적으로 보면 비젼프로 스타일을 참고하는 제품들이 확 늘었습니다. 메타퀘스트도 업데이트 했고. 삼성의 프로젝트 무한이나 다른 안드로이드 헤드셋들도 UI들을 대놓고 베끼니까요. 그만큼 애플이 수익을 떠나 멱살 잡고 끌고가면 좋겠네요.
주로 있는 장소에 충전선 배치해 두고
무게 분산 시켜주는 사제 스트랩 착용하고 라이트씰을 벗기니
기존에 쓰던 모니터 두대와 아이패드를 아예 안 쓰게 돼버려서 정리했습니다
발전의 여지가 분명 꽤 남아있는데 지금도 마치 2009년쯤 아이팟터치2세대를 쓰면서 느끼는 설렘이 있습니다
애플이 이 프로젝트 드랍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비전os 계속 발전하는 거 보면 의지가 있는 듯 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무게 배분만 한번 신경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Vollago
데모중에도 계속 내려앉는게 고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