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폰xs 출시 초기 구매해서 잘 쓰다가 배터리 성능도 70%대 중반으로 떨어지고, 갑자기 꽁돈도 생기고 해서 큰맘먹고 16프로로 기변을 했어요.
소위 성지(지방이라 싸지도 않아요)라고 불리는 곳에서 기변을 했는데 가입조건을 꼼꼼히 읽지 않은 실수를 했네요.
쭉 아이폰만 써오고 있었고(제꺼랑 마눌님꺼 포함 한 6번 기변했네요), 지금까지 한번도 기기보조금으로 개통한적이 없고, 우리나라 현실과 제 요금제와 연계해서 아이폰 개통에 기기보조금이 유리한 적이 없어서 당연히 요금할인으로 개통된줄 알았는데 기기보조금으로 개통(20만원정도)이 되었네요.
이미 한달이 지나 요금고지서를 보고서야 확인했어요. (슬픔)
개통한 곳에 문의를 하니 자기가 별도로 말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기변계약서에 명시되어있다고 하니... 저도 계약서를 꼼꼼이 확인못한 잘못이 있는거죠.
위약금 물고서라도 기기보조금을 요금할인으로 변경하고자 문의를 하니, 기변시에 기기보조금 이외에 추가로 들어간 보조금(40만원인지 60만원인지 )이 있어서 계약위반이 되므로 추가로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약속한 6개월은 이상태로 쓰고 6개월 이후 기기보조금 위약금을 물고서라도 요금할인으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판매처에서는 6개월 후 기변을 한번 더 해서 새로 개통을 요금할인 기변으로 하고 기존폰은 중고로 파는게 더 유리하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폰을 자주 바꾸는게 아니라 한번 바꾸면 거의 5년 이상 사용하는데, 나이를 먹어가니(50대 중반) 이런저런 조건들이 복잡해지니 멀 어떻게 해야하는지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혹시 조언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저런식으로 전에 몇변 당하고 나니
그냥 일시불 카드로만 자급제사서 쓰자는 원칙으로 정했는데 너깔끔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카드 할인 받아서요
저도 자급제를 고려했었어요. 근데 통신사 변경도 안하고, 폰도 잘 바꾸지 않으니 자급제가 메리트가 없어보여서요. ㅠㅠ
그냥 다이렉트 요금제 48000짜리 인가 쓰거나 선택약정 할인받으면 괜찮은거 같아서 해요. 데이터 100기가 씩 쓰는데 요정도 통신료면 괜찮은거 같아요
통신사를 자주 바꾸는 사람은 번호이동으로 혜택을 보지만, 기기변경은 별 혜택이 없어요..
폰 가격만 놓고 보면 자급제랑 다른게 없습니다. 오히려 자급제가 무이자 할부도 있고, 요금제 강제도 없죠.
저도 SKT만 10여년 쓰고 있는데 폰은 자급제로 사용합니다.
요금제도 맘대로 쓰고 기존 LTE 요금 그대로 바꿀 수 있고, 선택약정 할인은 동일하게 들어가고..
지금 통신사로 폰 교체하면 5G 요금제 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