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동안 고민해온 문제인데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 상황은 이렇습니다.
- 저는 256GB 용량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진이 약 180GB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아이클라우드 2TB 요금제를 구독 중이고, 사진 보관함 동기화가 활성화되어 있어 대부분의 사진이 아이클라우드에 업로드된 상태입니다.
- 하지만 "사진 최적화" 기능(기기에 저장된 원본을 줄이고 아이클라우드에만 보관하는 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 이로 인해 기기 저장 공간 부족 알림이 계속 뜨고 있습니다. ㅜㅜ
제가 원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해외 출장이 잦아 비행기 모드로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이때 가족 및 아이 사진·동영상을 보는 것이 낙인데, "사진 최적화"를 사용하면 일부 사진과 동영상이 기기에 저장되지 않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따라서 오래된 사진만 기기에서 삭제하고, 아이클라우드에는 그대로 보관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아이클라우드에 사진을 남겨두면서 기기에서만 선택적으로 삭제하는 기능이 없는 것 같은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해결 방법이 없다면, 결국 "사진 최적화"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최적화를 하면 기기에 저장되는 사진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예측이 어려워 고민입니다. 기기에서 극단적으로 용량을 줄이게 될까요? 아니면 조금씩만 줄이게 될까요? 조금씩만 줄인다면.. 안 보이는 사진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것 같아서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결국 아이폰 용량을 늘리는 것 외에는 답이 없는 걸까요? ㅜㅜㅎㅎ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들의 경험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을 찍는다 -> 아이클라우드, 구글 포토 동시에 백업 -> 아이폰 용량이 꽉참 -> 최근 1~2년 정도 사진만 남기고 구글 포토에서 기기에서 삭제 기능으로 삭제 -> 매해 1월 1일이 되면 다시 이후 1년 정도의 사진을 기기에서 삭제 -> 매년 반복
이렇게 하면...
1. 아이폰과 아이클라우드에는 기기에 남아서 실제로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 사진만 저장되어 있음.
2. 구글 포토에는 기기에서 삭제된 사진까지 날짜별로 모든 사진이 다 저장되어 있음(저는 구글포토에 1982년 사진부터 현재까지 다 있습니다 ㅎㅎ)
3. 오래된 사진이 필요할때는 구글 포토로 찾아서 기기에 저장하고 활용하고 활용끝나면 다시 기기에서 삭제
4. 시간이 지날수록 구글 드라이브의 용량은 점점 큰 용량으로 갈아타게 되는데, 대신 아이클라우드 용량은 굳이 안늘려도 상관없음.
처음엔 구글 포토에서 원본 화질로 저장을 안해서 품질이 떨어졌는데, 설정을 바꿨더니 지금은 원본 화질로 저장 잘되더라구요.
기기 용량보다 사진 용량이 훨씬 큽니다.
기본적으로 최적화 시이 본체에는 사진이 낮은 화질로 저장이 되어 있으며, 사진을 보는 정도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온라인 상태에서 사진을 보게되면 그때에만 원본을 다운로드해서 보여줄 뿐입니다.
화질에 얼마나 민감하신진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저냥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동영상은 저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시에 재생 안됩니다.
그런데 icloud는 한쪽 지우면 둘다 지워지는듯해요 ㅠㅠ
2. 용량 문제 해결 + 오프라인 로컬에서 사진보기를 위한 방법
- 일단 사진보관함에서 최적화 보기를 켜세요. 수백기가 사진도 몇 기가 단위로 줄여줍니다.
- 로컬 앨범을 구현하는 앱을 사용하세요. HashPhotos가 좋을 것 같네요.
3. 사용방법
- HashPhotos에 들어가면 아이폰의 시스템 보관함(아이폰 기본 사진보관함)과 로컬 보관함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 기본 관리창에서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고 앨범에 +표시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어느 앨범으로 넣을지 고르는 메뉴가 나옵니다.
- 여기서 로컬앨범(없으면 생성)을 선택하면 사진이 아이클라우드와 별도로 HashPhotos로 들어갑니다.
- 원본 지우냐는 팝업이 뜰텐데 지우지 마시고요.
- 기본 사진 앱은 동기화 관리용으로 쓰고 자주 볼 사진만 따로 HashPhotos에 넣고 쓰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