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프로 2년 쓰고 16 프로 맥스로 바꿨습니다.
생각해보니 6 -> 8 플러스 -> SE2 -> 12 프로 맥스 -> 14 프로 -> 16 프로 맥스...
작은 거 큰 거 번갈아가면서 써왔네요.
14 프로에서 배터리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이번에 큰맘먹고 다시 맥스로 와봤는데 역시 맥스답게 크고 시원시원하고 배터리 오래 가고 좋습니다.
14 프로 2년 쓰고 16 프로 맥스로 바꿨습니다.
생각해보니 6 -> 8 플러스 -> SE2 -> 12 프로 맥스 -> 14 프로 -> 16 프로 맥스...
작은 거 큰 거 번갈아가면서 써왔네요.
14 프로에서 배터리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이번에 큰맘먹고 다시 맥스로 와봤는데 역시 맥스답게 크고 시원시원하고 배터리 오래 가고 좋습니다.
저도 12월 말에 프로맥스로 넘어왔네요 ㅎ
프맥이 나온 이후 아이폰은 프맥만 구입하고 있네요.. ㅎ
단점을 꼽으신다면?
그래도 2년 동안 작은 거 썼으니 불편한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적응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한 손 사용은 꿈도 못 꾸고 공손하게 양손으로 들고 써야 하고 자기 전 누워서 폰 하는 것도 확 줄었네요.
장점은 배터리 스트레스가 아예 사라졌고... 개선된 공정 덕인지 넓은 면적 덕인지 체감 발열이 14 프로보다 훨씬 덜합니다. 배터리가 오래 가니 완충 완방을 안 하게 되고(거의 항상 30~80%대에 머무릅니다) 물리적인 배터리 용량 자체도 크니 장기적으로 배터리 수명도 훨씬 길 것 같네요. 14 프로는 고속으로 완충 완방이랑 맥세이프 충전을 자주 했더니 6개월 만에 89%가 됐었습니다.
단점은 성능이나 카메라의 체감되는 변화가 생각보다 적고 아직 소프트웨어가 불안정한 건지 카메라 앱을 켤 때 2초 이상, 길게는 10초씩 걸려서 껐다 켜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건 업데이트로 금방 해결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