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iPhone 저장 공간 최적화' 기능을 사용하여 대략 120GB 정도의 사진과 동영상이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 사진들을 로컬로 다운로드한 뒤 외장하드에 저장하고 싶어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사용 가능한 애플 기기는 M1 맥북 에어, 아이폰 15 프로입니다)

100GB 정도의 사진을 맥북의 사진 어플에서 '원본을 이 Mac으로 다운로드' 기능을 사용하여 받아본 적이 있는데 속도가 정말 처참했습니다. 유선 랜을 사용했음에도 거의 3, 4일이 걸려 애를 먹었는데,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지 여쭈어봅니다.
그리고 외장하드에 라이브 포토 데이터를 함께 저장해, 나중에 애플 기기에서 라이브 포토를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윈도우에 아이클라우드, 네이버마이박스, 원드라이브 다 동기화해서 쓰고 있는데 별 문제 없었거든요.
오히려 윈도우탐색기에서 사진복사 가져오기 잘라내기 삭제 다 되서 너무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진들 pc로 백업은 기본이 고요.
맥북에서는 맥북자체의 용량때문에 다운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고
윈도우에서 최신버전의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여 아이클라우드 포토 폴더에서 탐색기에서 파닐 복사하듯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꼬박 2틀은 걸렸구요, 3만장의 사진을 날짜별로 정렬 한 후(정렬하는 시간도 오래걸림)에 년도별로 폴더에 분리하여 복사하였습니다.
사진을 선택하여 복사하면 그 다운받는 시간이 꽤나 걸립니다.
일부 파일은 파일의 시간이 변경되기도 합니다.
예전 버전의 윈도우 아이클라우드에서는 업로드/다운로드 기능이 있어서 일괄로 연도별로 다운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사라졌습니다.
그 외에 애플사이트에 신청하여 사진 등 각종 데이터를 백업받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이 경우 사진의 날짜가 많이 뒤죽박죽이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