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새 iPhone 15을 구매한 김에, MacBook Air M2를 함께 사용할까 고민 중입니다. 주위에서 iPhone과 MacBook의 연동이 정말 편리하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특히 에어드롭으로 파일을 빠르게 공유하거나, 메시지와 전화를 MacBook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제 기존 Windows 노트북도 아직 쓸만해서, 굳이 MacBook으로 갈아타야 하나 망설이고 있어요. Windows와 iPhone의 호환성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얼마나 불편한지도 궁금하네요.
또한 MacBook이 디자인이나 가벼운 무게 면에서는 정말 매력적이지만, 가격이 부담되는 건 사실입니다. 학생 할인이나 중고 제품을 알아보는 것도 방법일까요?
혹시 iPhone과 MacBook을 함께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두 제품의 조합이 실제로 생산성과 편리함을 얼마나 높여주는지,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단점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윈도우 사용시 하던 작업이 있다면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맥북에서 대체할 앱이 있는지 등을 먼저 생각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의외로 샀다가 적응못해서 파는분도 많아요.. 예전에 저도 그랬었던 경험이 있구요..
폰 북 패드 워치 사이에 경계가 사라지는 경험을 하고 나면 돌이키기 힘들어요.
생산성은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인데 그 자유로히 플랫폼을 주유하는 느낌이 크죠.
닫힌 애플 생태계 내에서의 자유라고 해야할까요.
물론 용도가 '맥북이 갖고 싶음' 이면 그 이유만으로 사셔도 됩니다. 저도 그래서 샀어요 ㅎㅎㅎ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애플 생태계라는 이름으로 묶어버리면 제품간의 연동성이 가져다 주는 편리함이 상당히 커집니다.
전화와 메시지의 연동성도 있지만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해서 동기화 되는 부분도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ㅎ
하지만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애플이 애플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간에도 연동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찾아보면 대체재가 있긴 하겠지만 아직까지 애플의 그것만큼 원활하지는 않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비용이 들더라도 한번정도는 사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용해 봐야지 장,단점을 확인해 볼 수 있고, 그에 따라서 나중에 자신이 무언가를 선택할 때 도움이 되기도 하니까요 ㅎㅎ
아이폰 4S 이후로 폰은 항상 아이폰,
2011년 맥북 에어 구매한 이후로 개인 노트북은 항상 맥북 프로 사용중 입니다.
그 전에는 96년부터 윈도우 노트북만 사용해 왔었기 때문에 비싸기만 한 애플제품을 왜 사용하는지 이해를 못하던 사람 이었습니다. 느껴 보기 전엔 뭐라 말로 설명하기 힘든 만족감이라 사용해보시길 추천 하며,
궁금한 것은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감 안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 당연한지라, 중고로 구매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학생할인 가능하시면 학생할인 강추 합니다.
제가 맥북에 꽂힌 이유는 하나 입니다.
15개 화면에 각 화면 용도별로 필요한 프로그램들 띄워 놓고, 프로그램 종료 안하고 계속 실행시켜 둔 상태로
뚜껑 덮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열면 스마트폰 처럼 바로 화면 뜨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게 마음에 들어 계속 사용 중 입니다. (OS 업그레이드 할 때 빼고는 재부팅 해본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