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롭게 노안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미니다! 라며 2년 반전부터 13미니를 사용하다가
이제 약정도 끝나고 갈아타려고 하는데
나이가 50 중반이 되어가는 이 와중에 계속 프로와 프로맥스 사이에서 결정장애로 헤매고 있습니다.
13미니 디스플레이 글자 크기를 최대로 하니 보이긴 하는데 화면 자체가 작다보니
표시되는 내용이 너무적어 불편하고 일단... 화면 보기에도 괴랄합니다 ㅠㅠ
그래서, 16 출시 전에는 16프로맥스로 가려했으나
이번에 프로도 사이즈가 약간이나마 커져서 프로와 프로맥스 사이에 고민중입니다.
무게를 감수하고 아예 큰화면으로 가느냐 어느정도 타협해서 프로로 가느냐...
애플스토어 가서 설정변경하고 봤는데 아주 잠시 써보는게 크게 와닿질 않아
여러 분들 의견을 좀 들어보고자
아주아주아주~~ 오랫만에
노안에.. 나이먹음에.. 투덜거리는 잡담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6프맥 왔어요 무거워도 프맥이 최고네요 .. ㅜㅜ
15프로 쓰고 있습니다. 가까이서 보거나 화면흔들리면 안보이고 멀리서 보면 좀 보입니다.
프맥 추천 합니다.
미니는 글씨가 안 보입니다.
근데 이 잘 안보이는 문제는 적응이 안되요 ㅎㅎ
손에 들고 다닌다. 바지 주머니 넣어 다닌다. 휴대성이 중요하다 = 프로
휴대성은 감수하겠다. 화면크고 배터리 조금 더 오래가는게 좋다 = 맥스
둘은 뚜렷한 장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휴대폰은 성능, 화면크기보다(필요할때만 꺼내봄) 휴대가 훨씬 중요하다 생각해서 프로로 추천합니다
16프로 주문한게 ....... 지금 오고있습니다 ㅎㅎㅎㅎ
저도 이제 점점
카톡은 컴터로, 폰으로는 최대한 간결하게 답장
유튜브나 영상은 폰으로 보던걸 컴터, 티비로 보니.. 프로맥스가 필요없어졌네요...
원래 미니 사면서 패드도 같이 샀었는데 패드는 저에게 활용도가 너무 떨어져서 처분했습니다.
현장직이라 노트북 자주 보는건 불가능해서 휴대폰에 의지해야 되니 더 고민입니다
대략 프맥 70%, 프로 30% 정도로 기우네요..ㅜㅜ
이렇게 글로 쓰고 댓글 읽으면서 저 나름의 정리를 하기도 하네요..ㅎ
댓글 확인하러 들어왔다가 하루새 한국이 어수선했네요..ㅠㅠ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15 16 프맥 쓰는 아저씨인데
무조건 프맥이요.
근데 항상 프로 사고 나서 이번에는 일반 사볼껄 그랬나 합니다
지금은 이게 프로인지 헷갈려요.
좀 더 컷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