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6 출시 날 사서 지금까지 잘 썼습니다.
SKT 데이터 나눠쓰기 2대랑, 애플워치 1대 해서 총 4개 회선을 쓰고 있는데,
법이 바뀌었다나 뭐래나 해서... 추가로 회선을 늘이려면 몇 십만원을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뜰폰 유심 끼워서 데이터만 잘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즈 모바일에서 데이터 6기가 요금제(폰 용)가 100원짜리(1년)가 있어서 갈아탔지요.
폰 용 유심을 패드에 꽂아 잘 써와서...
이걸 이심으로 전환해 아이패드 미니 A17 Pro 모델에 심으면 되겠다 그냥 쉽게 생각했습니다.
오늘 문의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패드에는 개통시켜줄 수 없다고 하네요...
패드 전용 요금제들은 이렇게 저가 이벤트가 잘 없고...
이런 초특가 이벤트성 요금제만 옮겨타며 다니다보니...
어지간한 건 눈에 안들어오네요.
1-2만원 아무것도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그게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ㅎㅎ
다른 분들은 이럴 경우 보통 어떻게 쓰세요?
결론은 SKT아직 쓰고 계시면 데이터함께쓰기 추가로 개통 문의하시고요 5500원에 선택약정으로 3750원인가 합니다.
일단 데이터 나눠쓰기는 회선 추가의 어려움이 있고(아직 대리점에 나가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알뜰통신사는 KT엠모바일을 제외한 대부분은 태블릿 전용 요금제 개통 시 eSIM 지원이 되지 않네요. 티플러스, 이야기모바일 등등..
알뜰통신사(엠모바일)의 데이터 전용 요즘제를 쓰려면,
데이터전용 10GB+최대 200Kbps무제한 요금이 10,800원
데이터전용 20GB+최대 200Kbps무제한 요금이 14,100원
가 있네요.
제가 셀룰러 데이터가 필요한 상황은 네비와 운전중 음악 + 정차중 유튜브 가끔 정도가 다이기 때문에 10GB만 있으면 충분할 것 같아요. 그래서 10기가 요금제로 할까 합니다. 데이터가 더 필요할 때는 테더링 쓰면 되니까요.
혹시 가입 전에 더 좋은 의견 있으실까봐 잠시 기다리며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