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듯 많은 리뷰를 보다가도 늘 클리앙 여러분에게 여쭙게 되네요.
일단 아이패드조차 에어와 프로 중에 못 골랐는데, 펜슬도 일반과 프로로 갈리다 보니 고민이 쌓였습니다.
패드와 펜슬 구매 목적은 그림입니다. 사진 편집도 종종 할 테지만 그림으로 많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재 고민이 에어 11인치 + 펜슬 프로 혹은 프로 11인치 + 펜슬 프로인데 (모두 신형), 무조건 펜슬 프로로 가는 게 맞나 싶어서요.
그림 그릴 때 특성상 실행 취소를 하려면 키보드가 필요할 것 같은데 따로 매직 키보드를 구매할 생각은 없고요, 혹 이걸 펜슬 프로의 기능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혹 에어 vs 프로에 대한 의견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2세대랑 프로는 이름 차이만큼의 큰 뭔가는 없긴 해요.
비교대상이 혹시 USB-C버전과 펜슬 프로라면 이건 차이가 큽니다. 필압감지가 있고없고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