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이폰 16 프로 라인업의 강화유리필름이 붙이기 매우 까다롭게 나왔습니다.
일단 베젤이 많이 줄어든데다가, 바깥쪽에 곡률까지 있어서 부착시 조금만 오차를 줘도 뜨기 쉽고,
그 현상을 잡으려니 테두리에 블랙 매트릭스를 넣으면 화면을 침범하고...
액정부분만 타이트하게 유리로 붙이려니 잘못하면 무지개테두리 현상이 나오고,
하여튼간 붙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마치 예전 아이폰x 시리즈와 갤럭시 엣지 시리즈 처음 나왓을때 곡률때문에 악세사리 업계가 헤매였을때 그 시절을 다시 보는듯 합니다.
심지어 카메라 컨트롤 기능 관련해서 전도체 부분이 있는 정품케이스에 수요가 몰리는 현상까지... 악세사리 업계 힘들겠어요...
제가 짧은 시간이나마 필름 3장을 테스트해본결과, (힐링쉴드, 엘라고, 벨킨)
벨킨이 제일 적합합니다. 다만 이마저도 직접 붙이시는건 장담이 안되네요.(직접 붙이는 버전은 39000원)
교보문고에서 부착 기기로 붙인거라 완전 센터에 붙었습니다.
테두리에 블랙 매트릭스가 없어서 화면도 안가리고, 디스플레이보다 살짝 커서 무지개현상도 안생기고, 들뜨지도 않습니다.
다만! 비쌉니다... 애플스토어에서는 69000원이고, 저는 교보문고에서 49000원에 붙였습니다(아마 동일한 필름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심지어 컬러스케일 필름도 하나 주문해서 내일올텐데... 당분간 안붙이고 벨킨껄 써보려고합니다.
제가 시간과 돈을 써드렸으니 여러분은 아끼세요! ㅎ
슈피겐 이지핏인가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기껏 좋은 좋은 액정에 두꺼운 강화유리를 붙이면 갭이 생겨서 터치감이 어색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요즘 타사 강화유리들의 부착키트는 끼운상태에서 바로 잡아당기면 붙는 2세대형인데, 아직 슈피겐은 부착면 필름을 떼어내고 올려야하는 방식을 사용중입니다. 생산단가측면에서 저렴해지긴 하지만... 역시나 부착하는데 먼지유입등의 오차가 생길수 있어서 구입을 보류중입니다.
가격도 19000~2만원 초반에 2장이라 가성비는 좋습니다.
어플리케이터 없으면 엄두가 안나긴 합니다.ㅋ
/Vollago
다만 저는 직접 붙여야하는데 .... 실패 하지 않기를 기원해야겠네요
케이스는 애플 정품 투명케이스 입니다.
하루 지난 현재, 비싼거 빼면 만족스럽네요.
/Vollago
멀쩡하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 상단이 떴네요...
오후에 환불이던.. 재부착요청하던 스토어 다시갑니다..
한 5년정도는 벨킨 쓴거 같은데.. 요번것 처럼 거의 끝까지 다 채우는거 처음이네요...
부착 틀 덕분에 쉽게 했구요
ugreen 강화유리도 들뜸없이 화면만 딱 가립니다.
반사방지는 없지만 표면이 매우 미끌미끌 부드럽습니다.
쉽게붙였어요. 기포빼느라 고생좀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