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을 채운 저의 갤럭시 노트 10을 보내 줄 때가 된 것 같더군요.
뒷판이 열렸고, 보조배터리 없이는 밖에서 버티기가 힘든 데다 야간 촬영은 포기해야 하는 수준이 되었네요.
이번에 폰을 바꾼다면 아이폰으로 한번 가 볼까 고민 중입니다.
가장 중요 시 생각하는 것은 카메라와 배터리입니다. 그리고 이제 좀 작은 폰을 쓰고 싶고요.
여하튼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고, 화질이 좋다면 이제 영상도 자주 찍어 보고 싶습니다. 이 부분만 보면 프로로 가는 것이 맞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 일반도 적극 고려 중에 있습니다.
이번 일반 모델이 드디어 접사가 가능하다고 들었기도 하고요.
다만... 이젠 120hz를 좀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놀랍게도 제 노트10이 정말 잘 나온 모델인데도 불구하고 120hz를 지원하지 않았거든요.
저는 게임도 하지 않고 휴대폰도 한번 사면 정말 어딘가 많이 불편하거나 고장날 때까지 쓰는 편이라 과감하게 돈을 좀 써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클리앙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이번 16 일반 모델, 충분할까요? 참고로 사정상 본의 아니게 홍콩판을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15프로의 경우 딱히 오래 간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프로맥스는 확실히 오래가고 일반 모델에선 플러스도 배터리는 오래 간다고 하네요.
(단지 60hz 주사율인 것과 망원 카메라가 없고 초광각 카메라가 1200만 화소라는 점은 조금 아쉬울 것 같아요.)
카메라, 배터리, 주사율 모두 중요하시면 16프로맥스, 카메라와 주사율의 비중이 크고 배터리를 좀 포기 하신다면 16프로, 배터리가 제일 중요하고 가격적으로 프로계열이 부담되시면 16플러스 나 15프로맥스 가격 떨어진 것으로 구매하시는건 어떨까요? :)
의견 감사드립니다. 15프로의 경우 배터리와 발열 부분에 있어 아쉽다는 얘기를 많이 들은 것 같은데 이번 시리즈는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물론 망원이 일반에는 없지만 솔직히 망원 거의 안쓰거든요. 대충 95% 일반 4% 망원 1% 광각같은데
일반고르고 돈 세이브 하시는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