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8790222
지난번에 올렸던 글인데, 유선충전 단자에 이상이 생겼다는 글이었고, 결론적으로 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도움을 많이 받아서 후기를 올립니다.
22년 10월 출시되자 마자 구매한 아이폰 14 플러스 였는데, 저는 애캐플이 없었던지라 당연히 리퍼나 수리는 안되는걸로 알고 여기저기 사설 업체에 문의를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업체마다 가격은 16만원,12만원,10만원 (여기는 중국산 부품을 써서 그나마 저렴하다네요) 천차만별이라 어디서 수리를 해야할지 아이포니앙에 도움을 청했는데...
‘아이폰 보증기간이 2년으로 늘었다’ 라는 덧글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짜로 애플 명동에 가보니 “소비자보호법에 따른 2년 제한보증 기간 내‘ 이기 때문에 무상처리가 된다고 하네요.
아이폰 스크린이랑 후면 껍데기만 처음 그대로고 내부 충전단자 모듈/배터리/메인보드 모두 통째로 다 교체를 했다고 합니다.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확실히 배터리 효율이 늘어나 있습니다.
3gs 시절 부터 아이폰만 쭉 써온 사람인데 그동안 저도 모르게 ‘아이폰은 1년 지나서 고장나면 x된다' 라는 생각이 고정관념 처럼 박혀 있어서 이게 이렇게 무상으로 처리가 될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이폰 쓰면서 처음으로 AS 받고 만족스러웠던 경험이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1년 지났다고 그냥 사설가서 뚜껑따고 십만원 넘게 줬으면 아찔했을것 같은데, 사실 저 말고도 애케플 없이 1년 지나면 무조건 리퍼나 수리 불가라고 알고 사설 가시는분들 분명히 계실거라고 봅니다. 아이폰 보증이 2년이라는게 더 홍보가 되어야 할듯 해요.
다시한번 아이폰 보증기간이 2년으로 늘었다는걸 알려주신 회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아이폰은 그부분이 한세트라 내부부속만 셋트로 갈아주는... 거죠
"Apple 브랜드의 iPhone 하드웨어 제품의 보증 기간은 최종 사용자인 구매자의 최초 소매 구입일로부터 2년입니다. 단, 배터리 및 원래의 포장에 들어 있던 Apple 브랜드의 액세서리의 경우 예외적으로 보증기간이 1년입니다."
https://www.apple.com/kr/legal/warranty/products/cdrs-warranty-korean.html
하지만 폰에 보증일자에는 1년만 표기되어서 혼란이 있을 법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