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통시간이 19시까지라고 거짓말을 하며 쫓겨난 SKT 지점에 이어 오늘은 퇴근하자마자 다른 지점에 갔으나
개통할 수 있는 인력이 없어 불가하다고 안내받았네요(그럼 본인은 누구신지..?;;)
세번째 와서야 겨우 의자에 앉는 허락을 득할 수 있었는데
왠 듣도보도 못한 기존 유심 > 이심 기기변경을 하려고 보니 뭔가 마음대로 안되나 봅니다.
20분째 혼자 씨름하시다 결국 다른 분들께 전화하고 SOS 치고 계시네요..
그래도 이번엔 노력해 주시니 결국 개통 성공할 것 같습니다.
라고 쓰는 순간(정말 그 순간) 직원이 말하더랍니다.
실수로 이심이 아닌 유심을 선택하고 전산이 넘어가서 기존 아이패드에 유심기변처리가 되었다고..
그런데 모델명 변경 승인해주는 부서의 업무가 끝나서 내일 다시 시도하시라고..
와 진짜 욕나오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이심의 한국화의 문제 여파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대리점 많아봤자, 알뜰폰이랑 별 차이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