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에어나 미니를 사용하다가 프로로 기기 변경 후 앱이 멈추는 현상이나 버벅임이 심하다는 느낌을 받으신 분이 계신가요?
약 1년 전, 아이패드 에어4를 사용하다가 화면이 큰 패드를 쓰고싶어 울며겨자먹기로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를 구매했었습니다. 프로를 사서 쓸 때부터 느낀 점은 분명히 에어보다 더 좋아야하는데 발열이 더 심하고 자꾸 렉이 걸린다 였습니다.
노타빌리티를 주로 사용하고 PDF뷰어와 기본 내장 파일앱을 굉장히 많이 쓰는데, 프로가 훨씬 더 무겁게 돌아가는 느낌이 드네요.
‘무겁다’의 느낌은 기기가 더 뜨거워지고(에어보다 더), 앱이 멈추는 현상이나 pdf로딩 과정에서 터치나 명령 씹힘이 더 자주 생긴다는 다입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간단한 로딩을 더 어렵게 하는 느낌입니다…
기본 파일앱과 노타를 급하게 여는데 ‘어, 왜 안 되지? 왜 멈췄지?’하는 때가 너무 많네요ㅠㅠ
사용하는 1년 내내 드는 의문이었는데 이제서야 여쭤봅니다. 혹시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신 분이 계신가요?
대부분이 에어보다 프로에 훨씬 좋은 경험을 한다면 제 기기의 소프트웨어 설정이나 하드웨어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의문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