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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니앙

잡담 아이패드 프로가 점점 저 세상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50

13
2024-05-08 01:09:00 수정일 : 2024-05-08 01:09:47 78.♡.97.95
핫싱크

물론 가격도 그렇습니다만... (사실 가격이 제일..)


성능도, 애플 특유의 포장으로 그럴듯 하게 얘기는 하지만 사실상 극히 일부 사용자를 제외하고는 딱히 와닿는 내용도 아니고(과연 몇 명이나 패드를 스튜디오로 쓸까요?), 정작 finalcut도 그렇고 logic pro도 그렇고 맥을 대체하기에는 각종 플러그인 문제 등으로 불가능하고요.


그냥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취미와 직업 사이의 애매한 포지션에서 있는 사람으로서는 저 앱들을 그것도 일년에 7만원이나 주고 구독하면서 아이패드에서 추가로 작업을 해야 할 이유를 못 찾겠어요. 돈 많은 프로들이야, 돈을 쏟아부어서 5분이라도 작업을 줄이면 좋은 거니 그게 가능하겠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가격이나 내리면 모르겠는데, 사실상 가격은 계속 올라 가고 있고, 각종 기기에 '프로'라는 이름을 붙여서 급 나누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걸 보니 그냥 현타만 오네요...



핫싱크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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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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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0]
원글원글
IP 1.♡.152.89
05-08 2024-05-08 01:11:25
·
전세계 태블릿시장에서 애플이 압도적1등인데 뭐가 아쉬워서 가격을 내려야 할까요?
핫싱크
IP 78.♡.97.95
05-08 2024-05-08 01:55:53
·
@원글원글님 가격 내리라는 글로 보이나봅니다..?
앵귤러
IP 106.♡.2.195
05-08 2024-05-08 10:09:46
·
@원글원글님
사용에 대한 폭을 넓히는데 주력하기 보다도
하드웨어 오버스펙을 밀어붙이면서 가격만 올리는 아이패드에 대해서 말씀하신거 같네요.
djvhsid23
IP 121.♡.151.26
05-08 2024-05-08 01:15:36
·
에어에 죽어도 120hz 디스플레이 주사율은 안넣어 주네요
솔직히 120hz 디스플레이 주사율만 넣어줘도 에어 구매 의향이 있는데 뭔가 프로에 120hz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인질로 갖고 질질 끄는거 같아 소비자로서 아쉽습니다
핫싱크
IP 78.♡.97.95
05-08 2024-05-08 01:56:38
·
@djvhsid23님 당연히 지원해줘야 하는 걸로 몇 년씩 끌고 나중에 넣어주면서 온갖 생각을 다 내는 팀쿡이라...
talataIa
IP 172.♡.52.228
05-08 2024-05-08 04:00:18 / 수정일: 2024-05-08 04:02:11
·
@djvhsid23님 가변 주사율 최소 ltpo 넣어야 하는데 다른 부품에 비해 디스플레이 가격차가 큽니다. 애플 쓰는 디스플레이가 최상품이라 더 그렇구요.
끝까지 안넣어줄거에요.
콜홍
IP 211.♡.131.178
05-08 2024-05-08 11:20:35
·
@talataIa님 LTPO는 올레드 기술이지 LCD에 적합한 기술이 아니예요.
그리고 놀랍게도 아이패드에는 올레드 기기가 없습니다. (아직 배송 시작은 안 한 제품 제외)
talataIa
IP 118.♡.83.233
05-10 2024-05-10 10:22:14 / 수정일: 2024-05-10 10:26:31
·
@콜홍님 아 oxide 방식을 생각 못했네요. 아이폰 프로모션때 ltpo로 봐서 아이패드도 당연히 ltpo라고 생각했습니다.
Ltps에서 하나 oxide로 바뀌는거라 당연히 lcd 기술이라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정말 없네요.
이렇게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루이비똥
IP 211.♡.249.103
05-08 2024-05-08 01:32:43
·
네 그래서 저는 안사요. 안사주면 됩니다. 그럼 판매량 보고 뭔가 느끼는게 있겠죠.
집에 태블릿이 5대나 있지만 일반 사용자로써는 프로가 전혀 필요가 없네요.
핫싱크
IP 78.♡.97.95
05-08 2024-05-08 01:55:38
·
@루이비똥님 네.. 그래서 고장이 아니면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고장이 나도 담엔 미니로 가거나 그냥 없이 생활해볼까 하네요. 폰과 달리 패드는 필수적인 건 아니라서..
kumoski
IP 112.♡.50.214
05-08 2024-05-08 02:05:35
·
전 오히려 올레드를 적용함으로써 드디어 컨텐츠 소비용도로 완전체가 되었다고 봅니다. 돌비비전 화면빨이 기대됩니다. 이건 구매각이네요.
핫싱크
IP 78.♡.97.95
05-08 2024-05-08 02:08:43
·
@모바일시커님 OS 개선은 사실상 수 년 동안 제자리 걸음이고 하드웨어만 때려박는게 저는 영 불만스럽네요. 생산 기기라고 떠들면서 생산을 위한 OS 개선은 거의 없죠. 컨텐츠 소비에는 무척 좋지만, 너무 비싸네요.
Tomie
IP 1.♡.210.46
05-08 2024-05-08 02:23:21 / 수정일: 2024-05-08 02:25:18
·
@핫싱크님

매우 공감됩니다...
성능 쩌는건 알겠는데 일반유저는 유튜브 보는거 말곤 할게
없어요 ㅜㅜ

IPadOS를 고쳐서 데탑정도의 사용성을 주거나..
차라리 맥OS를 깔게해줬음 좋겠네요 ㅜㅜ
모노o
IP 223.♡.24.54
05-08 2024-05-08 09:40:21
·
@모바일시커님 아이패드의 화면비율 때문에 올레드를 적용했어도 영상컨텐츠 소비용으론 추천하기 어렵죠
으이쌰
IP 133.♡.211.28
05-08 2024-05-08 02:30:41
·
소프트웨어적으로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줘야 업글할 맛이 날거 같네요. 전 미니 led도 만족해서 oled가 땡기진 않습니다.
qazwsxe
IP 165.♡.13.245
05-08 2024-05-08 04:07:44 / 수정일: 2024-05-08 04:11:43
·
동감입니다…
아이패드 근 10년 째 사용하고 잇는데 OS단에서 큰 변화 이뤄지지 않으면 지금 갖고 잇는 M1 11인치 프로가 제 마지막 아이패드 프로가 될거 같네요…
집에 M1 에어랑 프로랑 다 잇는데 120Hz 빼곤 사용감이나 사용처나 아무런 차이 없습니다
프로 라인 OLED로 바뀌면서 기존 프로모션 LCD디스플레이 에어로 내려주지 않을까 혹시 싶엇는데 뭐 역시 나네요…
LinkeneitoR
IP 210.♡.105.1
05-08 2024-05-08 08:32:56
·
그나마 스테이지 매니저가 괜찮게 나왔으면 아이패드에서도 멀티태스킹을 기대할 수 있었는데
데스크탑 환경 비스무리는 커녕 삼성의 DEX만도 못한 구조라서 아예 기대를 접었습니다.
민군이닷
IP 112.♡.158.48
05-08 2024-05-08 08:38:54
·
그동안은 프로만 썼는데
이제는 에어 사도 될꺼 같아요...
오다가나노부
IP 117.♡.25.28
05-08 2024-05-08 08:52:01 / 수정일: 2024-05-08 08:54:47
·
이 생각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 사시면.....
진짜로 넷플 또는 유튜브 머신이면 상관 없는데, 그 외 작업을 하신다면.....
온갖 쌍욕을 박으며 다시 아이패드로 오실 겁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왜 압도적이게 안 팔리는가를 체감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애플이 정상이라는 게 아니예요.
교도소에 가면 돈 10만원 훔친 절도범이 제일 정상인으로 보이겠죠 ㅋㅋㅋ
해피맥모닝
IP 106.♡.67.171
05-08 2024-05-08 09:03:47
·
@오다가나노부님
저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둘다 쓰는데 오히려 작업 생산성 부분에서 갤럭시탭이 훨 낫다고 느낍니다 ㄷㄷ
keedi
IP 175.♡.33.254
05-08 2024-05-08 10:24:36
·
@오다가나노부님

생산생 측면에서는 어자피 아이패드나 갤탭이나 노트북대비 도긴개긴이라 큰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다만 멀티 태스킹 측면에서는 그나마 일반 pc와 조금이나마 더 유사한 갤탭 쪽이 낫습니다. 물론 이것도... 키보드로 다 할 수 없어서 결국 한계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탭S+와 갤탭S울트라의 공식 키보드는 (거의) 표준 자판이죠. 생산성 측면에서 무시 못한다고 보구요.

아이패드는 멀티태스킹 측면에선 되긴된다라는데 방점이 있을 뿐이고, 각 앱들의 sw 완성도가 좀 더 (많이) 유리할 뿐... 하지만 애플의 정책으로 인해 브라우저 익스텐션도 마음대로 설치 못하죠...

원 앱으로 띄울 땐 아이패드의 4:3이 유리하지만, 사이드에 두 개 띄우고 메인 화면 크게 사용하면 와이드 형태인 갤탭이 이 시점에 유사 4:3이 되어 결과적으로는 작업할 때 더 유리하더군요.

쓸때마다... 아패프든 갤탭S든 이돈씨... 생각은 나오지만... 의외로 노트북 반입 안되는 열악한(?) 환경이면, 이 둘이 그나마 (울며 겨자먹기) 차선 정도는 됩니다. lte/5g 지원과 노트북 대비 배터리 효율 좋고 하이버네이션이 강제로 좋은 점은 그나마 다행이네요.

생산성은 모르겠고 드로잉과 필기용만으로 봤을 땐 아패프, 갤탭S 둘 다 상향 평준화되서, 기본은 하는걸로 보입니다. (이 둘 외에는 선택지가 없다는건 함정;;; ) 2022년 즈음 기준으로, 안드로이드 타블렛과 삼성 타블렛은 서로 다른 물건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갤탭 S7 시점 기준으로 비록 동시대 아패프가 하드웨어 성능은 높지만, 타블렛이라는 한계(os 영역 및 셀링 포인트 전략 포함)로 인해 결국 최종 사용성과 생산성은 그게 그거인거죠...
umorukia
IP 223.♡.219.98
05-08 2024-05-08 10:39:16
·
@오다가나노부님 안드로이드 태블릿 써보신 지 오래된 것 같으신데요, 요즘 생산성 면으로 봐서는 아이패드보다는 갤탭이 훨 낫던데요...
행복주식회사
IP 125.♡.62.132
05-08 2024-05-08 09:11:44
·
인터넷 서핑이라면 크롬북, 오피스 주 작업이라면 서피스, 오피스가 간혹 필요하다면 갤럭시탭, 미디어 및 PDF라면 아이패드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안드로이드 패드들은 최적화와 사후지원에서 아이패드가 아직까지는 좋다고 생각되네요.
크롱이와
IP 106.♡.64.18
05-08 2024-05-08 09:13:26
·
스쿠터 가격이네용 ㅎㅎ
무플방지위원회장
IP 182.♡.179.48
05-08 2024-05-08 09:14:29
·
일반인들에겐 게임, 넷플 머신이죠. 10.5때 잘 썼었는데 13인치로 함 해보고 싶네요.
ParkyPark
IP 112.♡.4.40
05-08 2024-05-08 09:20:00
·
예전부터 '프로'붙은 애플제품들은 일반 사용자용이 아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맥북'은 일반적인 웹서핑용도로 쓰면 좋았고 '프로'붙은 것들은 컴퓨터로 돈버는 사람들, 프로그래밍/음악 레코딩/3d 모델링/이미지편집/동영상 같은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사용을 했었어요. 마찬가지로 일반인들은 ipad나 ipad air여도 충분한것같습니다.
vcxeen
IP 222.♡.61.86
05-08 2024-05-08 09:53:41
·
@ParkyPark님 프로 모델을 말씀하신 부류가 쓰는 건 맞겠지만 프로 때문에 일반 모델을 너프시키는게 문제 같네요. 특히나 120Hz는 이제 중국산 저가형 태블릿에도 들어가는데 그걸 빼놓는건 일부러 프로를 제외한 나머지 기종을 깎아놓은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ParkyPark
IP 112.♡.4.40
05-08 2024-05-08 14:56:24
·
@vcxeen님 120hz 지원하는 중국산 기기는 프로세서 이슈로 실제 앱에서는 120hz 전부 사용은 못하지 않나요? 배터리/발열 생각하면 굳이 그래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가 120hz가 아니어서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너프된 일반모델이지만 그 일반모델들도 다른 플래그쉽들을 압살하고 다니지 않습니까 =_=;;
jaekyong85
IP 59.♡.231.102
05-08 2024-05-08 09:29:33
·
프로 모델이니까요
앱을 구동한다는 기본적인 기능은 저가 라인업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요
저가 라인업이 성능이 부족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기도 하구요

OS 개선이 안된다고 하는데 동의하기 힘드네요
파격적인 OS 개선을 하면 그만큼 기존 유저들이 적응하기가 쉽지 않죠
윈도우도 수차례 신버전 내면서 호불호 많이 갈렸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에 비해 긴 OS 지원 기간도 저가 모델 사서 쓰기에 괜찮은 가성비를 보이는데 일조하기도 하구요
꽃길만걷자!
IP 118.♡.40.47
05-08 2024-05-08 09:30:56
·
프로와 에어 사이에 갭이 좀 애매했었는데 이번에 확실하게 구분을 짓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프로살지 고민을 안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다카쓰
IP 103.♡.96.140
05-08 2024-05-08 09:32:04
·
비전프로 제외하면 근 10년내에 판을 깬다고 할만한 혁신제품이 나온건 딱히 없죠... 아이폰의 경우에도 근 10년을 썼지만 너무 느리거나 불편해서 바꾼거지 뭔가의 기능이 가슴을 뛰게 해서 바꾼게 아니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15Pro는 노안으로 인한 큰 스크린 + USB충전때문에 구입했구요... 큰 화면에 눈들이니까 오히려 갤럭시 폴드계열이 관심가네요;

최근이라기엔 벌써 10년 이상 애플의 제품은 재미가 없습니다. 요새는 조금 고급지고 문제가 별로 없는 샤오미같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alss
IP 222.♡.69.231
05-08 2024-05-08 09:41:09
·
@다카쓰님 전 에어팟은 기존 블투판을 애플워치는 스마트워치판을 m칩들도 기존 판을 충분히 흔들었다고 생각됩니다
NoaeC
IP 211.♡.247.201
05-08 2024-05-08 09:40:30
·
12.9 1세대를 아직 잘쓰고 있네요. 사실 프로 아니면 앱들을 구동할 필요가 없긴 하죠.
리림
IP 203.♡.218.25
05-08 2024-05-08 09:44:26
·
단순히, 고급 이미지가 필요했던 구매자와 그걸 파는 업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에일리언
IP 92.♡.186.150
05-08 2024-05-08 09:46:00 / 수정일: 2024-05-08 09:47:35
·
그래서 저는 주로 애플의 깡통제품과 주식을 삽니다.
... 공업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어떤 선 이상의 이윤을 얻기 위해선 애플같던가, 엔비디아 같아야 하지 않을까도 생각되네요.
zango
IP 103.♡.186.152
05-08 2024-05-08 10:31:45
·
프로에서 보여 줄만 한 차별 점은 당연히 대중 적인 요소가 아니죠. 대중적이라고 생각되는 요소들 조차 사실 별 필요 없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제품에서 트랜드 세터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해당 장비를 사용해서는 일반적인 사용자 보다 분야별 특정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해야 해요. 본인에게 필요하지 않는 기능들이라면 그냥 에어나 그 이하 정도로 구매하면 됩니다. 현재 아이패드 라인업들 보면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도 있어요. 그 정도로 충분하면 그걸 사용하면 되는거죠. OLED에 M4에 강화된 뉴럴엔진을 활용할만한 어떤 계획이 있다면 구매 고려가능한거죠.
저 같은 경우엔 솔직히 이제 패드류 자체가 필요가 없어졌어요. 패드류는 그냥 그런 존재일 뿐이에요.
skirish
IP 180.♡.231.160
05-08 2024-05-08 10:40:38 / 수정일: 2024-05-08 10:42:00
·
여러모로 저 세상으로 가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ㅎㅎ 그런데 프로는 타겟 자체가 다른 거 같아요. 애플은 무작정 좋은 기술 때려박는 거 같지는 않고 현업에서 진짜 필요한 이유가 있어서 만드는 거 같아요. (음악하는 애들은 무조건 맥 쓰듯이)

저런 기능 필요한 사람이 많아 보이지는 않지만 모니터만 해도 (1600니트지만) 방송용 레퍼런스 모니터로 쓸 수 있다면 그게 필요한 사람들은 꼭 사게되는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진짜 프로 장비보다 오히려 가성비적인?)

결과적으로 프로들이 꼭 필요한 장비를 일반인도 (약간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구매할만한 방향성을 유지함으로써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생태계를 구축하는 애플의 방향성의 일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 용도로는 몹시 과스펙임이 분명하지요.
괭이아범
IP 211.♡.142.81
05-08 2024-05-08 10:44:31
·
M1 이후 패드에 감흥이 없어졌어요. 맥이랑 다르게 OS가 M1도 충분히 못 갈구는데 여기에 M4 단다고 사용성에 큰 차이가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blumi
IP 220.♡.26.185
05-08 2024-05-08 10:47:35
·
뭔가 필요한 전문가용인가보죠. 장비들이 다 그렇지 않나요. 굳이 억지로 사야할 필요는 없죠.
일반적인 용도로는 타블렛이 그렇게 고사양이어야할 필요가 없죠.
그렇다고 무조건 일반인도 살수있게 가격맞춰 내야한다는것도 이상하고요. 고사양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겠죠
kimganu
IP 119.♡.161.214
05-08 2024-05-08 10:54:17
·
아이패드의 포지션을 저는 잘 모르겠어요.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 (매직키보드포함)다 있는데 처음에는 맥북이 무거워서 아이패드가 맥북을 대체할 수 있을까하고 시험삼아 샀는데 엑셀 작업도 다중이 안되니 그냥 메일 관련 작업만 가능해서 불편하더라구요. 지금은 아주 가끔 동영상 보는 용도랑 차량용 네비게이션 용도 정도뿐이네요.
항상웃기
IP 58.♡.41.119
05-08 2024-05-08 10:58:01
·
예전부터 프로 붙은 애플제품들은 일반 사용자용이 아니었죠.
chnghyun
IP 118.♡.13.112
05-08 2024-05-08 11:00:00
·
사실 "프로"는 가격을 올리기 위한 명분일 뿐이고, 화면과 스피커, 성능 등 최고의 아이패드 경험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프로를 선택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 놨다고 봅니다. 당장 에어에 120Hz만 들어가도 프로 안 살 사람들 엄청 많을 거예요.
spacejunk
IP 121.♡.204.153
05-08 2024-05-08 11:01:05
·
예전부터 느끼지만 애플은 게임 DLC 팔이 하는 것처럼 옵션이나 액세서리 장난질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littlefinger
IP 211.♡.81.149
05-08 2024-05-08 11:11:53
·
소비자의 반응은 글쓴이처럼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니즈가 다를 수 있고 아쉬울 수 있는 것이죠.

가격이 부담된다면 신기술이나 비싼 기술은 조금 나중에 접하도록 해야죠.

저도 굳이 신제품 안삽니다.
아이패드프로 12.9 1세대 초기에 구매해서 여전히 사용중

특별히 아이패드가 있어야하는 생산성을 요하는 직업군도 아니고, 과거 단순히 애플기기를 좋아하는 등의 충동구매가 줄었죠. 다른 취미로 사용 빈도가 줄기도 했구요.

아이패드의 니즈(추측)

1. 프로 수준의 기기가 필요한 생산성 직업군
2. 단순 기기를 좋아하고 금전적 여유가 있는 유저(방치형)
3. 유투버들, 단순호기심 - 초기 사용 후 장터행
4. 기기 세대교체가 취미(?)인 유저
doom84
IP 61.♡.4.82
05-08 2024-05-08 11: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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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유튜버들 신제품 나오면 스펙에 집착하며 분단위 초단위로 성능 비교하는거 보며 웃습니다 아이폰7에서 작년에 14프로로 바꿨을때 아 성능이 좋아졌구나 싶은건 있었지만 그냥 쓰던거 쓰던 느낌이라 감흥이 없었죠 애플은 그런거 같습니다
허름한허세
IP 59.♡.163.235
05-08 2024-05-08 11:21:23 / 수정일: 2024-05-08 1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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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CPU들이 인간의 뇌나 제스처가 이용하기엔 충분한 속도가 나기 때문에 엄청난 그래픽 작업을 한다던거 리소스 많이 먹는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xs max만 해도 충분하죠. 그 이후론 속도의 문제는 줄어들고 후면의 모양이 어떤것이냐에 따라 아이폰 들고 있는 자세만 바뀌는거 아닐까요.... 돈이 남아 돌거나 간혹 리프레쉬 하고 싶다면 바꾸는거지 느려져서 바꾸는 시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엄청난놈
IP 211.♡.96.51
05-08 2024-05-08 11:24:53
·
아이패드용 고사양 킬러 게임이 있다면 고성능이 체감될텐데 맨날 유튜브 머신으로만 사용하니 별 체감이 안됨.
kdesays
IP 49.♡.8.12
05-08 2024-05-08 11:32:33 / 수정일: 2024-05-08 11:33:22
·
혁신은 없는데, 누구도 따라가지를 못하네요.

쇼케이스에서 나왔던 패드프로에서 하던 작업들을 다른 시스템으로 하려면 무게대비로 따져도 그렇게 한 손으로 못 들 겁니다. 엑시노스, 엘리트, 심지어 라이젠 조차도요...
으할할할
IP 59.♡.147.23
05-08 2024-05-08 21: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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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시장에서의 nvidia같은.. 그런 입장인거죠 ㅎㅎ
/Vollago
핫싱크
IP 78.♡.97.95
05-09 2024-05-09 17:03:28 / 수정일: 2024-05-09 17: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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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댓글을 달 수 없어서 여기에 답을 붙이면 프로를 전문가용 장비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좀 계신데, 제 생각엔 패드 프로를 전문가가 현업에서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 고가의 전문적인 장비를 사용하지, 패드 같은 범용 기기(특정한 작업을 위해 타겟팅된 기기가 아니라 이거 저거에 다 사용하는)는 프로의 영역에서는 포지션이 너무 애매하죠.
오히려 아마추어 혹은 준 프로 영역에서 비교적 저렴하고 괜찮은 성능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너무 따라가질 못합니다.
맥용도 파컷, 로직 등 이미 경쟁 소프트웨어들은 저 앞에 가고 있는데, 찔끔 찔끔 업뎃해가며 다른 앱들에서는 진작에 지원하던 것들도 지원이 안 되고 있죠. 그리고 패드용 앱은 한계가 너무 뚜렷합니다. 각종 플러그인도 동작을 안 하고요. 그냥 남는 시간에 혹은 이동 중에 조금씩 작업하는 용도죠. 유튜버만 해도 윈도우나 맥북 혹은 맥 스튜디오로 하지 누가 패드로 편집을 합니까. 애초에 전문적인 작업을 하기엔 태생적으로 너무 모자란 기기라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가격만 올리고 하드웨어만 때려박고 소프트웨어는 등한시 하니 좋은 하드웨어를 활용할 방법이 없죠. 프로, 준프로, 아마추어 모든 레벨에서 패드 프로는 그냥 돈낭비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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